안녕하십니까 잠실7동 피해자 청년입니다. 근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깁스는 푼상태이며 수목금토일 올공에서 태극기 흔들고 목금토 철야 했습니다 트라우마로 가장 크게 남는건 경찰버스를 보면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남아 숨쉬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올공에서 애기들보며 내가 피해자로만 남기 미안하더라고요 애기들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길 원하기때문에 저는 언제든지 길거리에 나갈겁니다 깁스풀고 가장 먼저 간곳이 올공인데 5일내내 물만난 물고기처럼 태극기 들고 돌아다녔습니다 종강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당일투표 수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