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으로 올공 왔는데 뭔가 여기도 결국 소외된 사람은 어디에도 취급 받지 못하구나 생각이 들어서 온지 4시간만에 느껴서 원래 같으면 평일날 다 있을려고 했는데 현타 와서 오래 못 있을듯 내향인존에 앉아있었는데 참여자 A가 저녁 도시락 먹으러 가자길래 먹을 마음 없어지만 몸 이끌고 꾸역꾸역 올라가서 비빔밥 손에 쥐니 어떤 B가 나한테 도시락 왜 가져가냐 뭐라하길래 나는 A님이 도시락 먹으러 가자 해서 따라온거다 말했고 A님도 자초지종 설명 했고 도시락 사온 C는 가만히 있는데 B가 대충 도시락 사비로 사왔으며 니한테 줄 도시락 없다 뉘앙스 풍기길래 그냥 도시락 두고 왔어 나한테 줄 도시락 없으면 같이 가자고 말하지 말던가 내가 먹고 싶어서 도시락 손 댄 것도 아니고 내가 서울까지 와서 왜 이런 말 까지 들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속 좁은거 같아서 현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