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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요약6/3~6/23 ·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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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목소리 더 큰 올공 ㅠㅠ

오늘 따라 목소리 더 큰 올공 ㅠㅠ

사람들의 의견 수용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안하는게 맞음. 저거 만드신분이랑 사람들 싸우고 그러는거 현장에서 직접 본사람으로써 . 굳이... 왜 저렇게 싸우고 분위기 안좋게 만들면서까지 자신의 입장을 고집하려하는지 눈살찌푸려지긴했음. 부채를 만든 의도는 좋았고 뜻은 알겠으나 .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많다는게 팩트임. 현장분위기를 봐가면서 해야한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구호를 외치는데 혼자 순서바꿔서 목소리 겁나크게 재선거 재투표 부정선거 에이웹!! 이러고 맘대로 구호외치면 눈살찌푸려져서 하지말라고 할거잖슴. 목표도 똑같고 의미도 똑같은데 불편하니까 분명 많은사람들이 그렇게하지말아달라고할것임. 그러니 그땐 부채가 파랑색이었다 그런 말장난보단 그냥 안하는게 깔끔한듯.. 불편함을 드러내고 의견제시하는걸 갈라치는거라고 묵살시키는것 자체도 갈라치는것이란걸 알아줬으면 ㅠㅠ 다들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겟지만 좀 예민한듯. 구럴수밖에 없는 환경이기도해서 그냥 한숨만나옴

좋은 마음으로 올공 왔는데 뭔가 여기도 결국 소외된 사람은 어디에도 취급 받지 못하구나 생각이 들어서 온지 4시간만에 느껴서 원래 같으면 평일날 다 있을려고 했는데 현타 와서 오래 못 있을듯 내향인존에 앉아있었는데 참여자 A가 저녁 도시락 먹으러 가자길래 먹을 마음 없어지만 몸 이끌고 꾸역꾸역 올라가서 비빔밥 손에 쥐니 어떤 B가 나한테 도시락 왜 가져가냐 뭐라하길래 나는 A님이 도시락 먹으러 가자 해서 따라온거다 말했고 A님도 자초지종 설명 했고 도시락 사온 C는 가만히 있는데 B가 대충 도시락 사비로 사왔으며 니한테 줄 도시락 없다 뉘앙스 풍기길래 그냥 도시락 두고 왔어 나한테 줄 도시락 없으면 같이 가자고 말하지 말던가 내가 먹고 싶어서 도시락 손 댄 것도 아니고 내가 서울까지 와서 왜 이런 말 까지 들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속 좁은거 같아서 현타 와

STOPTHESTEAL!

이게 원래 외치던 구호였어!
부정선거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올공을 안 간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본인이 불편해서

STOPTHESTEAL! 이게 원래 외치던 구호였어! 부정선거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올공을 안 간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본인이 불편해서 아니야?? 너네 지난 1년간 계몽한다고 행진한거 아니였니? 그때 외치던 구호는 중도들을 향한게 아니였니? 갑자기 중요한 시기에 이러는 이유가 뭘까나🤔 가짜들의 코인팔이에 속았던거네...샤갈... 개시발멸공이다 섀꺄!!

오늘 올림픽공원에 KSPO DOME에는 킹누가 내한하고 잔디마당엔 파크뮤직 페스티벌을 하고 핸드볼경기장에선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시위 중인데

오늘 올림픽공원에 KSPO DOME에는 킹누가 내한하고 잔디마당엔 파크뮤직 페스티벌을 하고 핸드볼경기장에선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시위 중인데 본인은 3월에 예매해놓은 킹누를 보러 감 직접 가보니까 길 중간에 펜스를 쳐놔서 공연 보러온 사람이랑 시위하는 사람이랑 충돌할 수 없게 나름 안전장치는 해놨던데 궁금한 게 왜 시위하는 사람들이 킹누보고 나오는 길인 관객들한테 부정선거 재선거를 막 외침 핸드볼경기장 방향도 아니고 공연보고 집 가는 우리한테 부정선거 재선거 외치니까 ???? 왜 우리한테 그러지??? 킹누가 부정선거라도 했나??? 하고 기분이 묘한 귀가길이었음

오늘도 두시간 반 채우고 운동하고 나왔어.
잠깐이라도 매일 올게.
저녁에도 올공에 사람 많더라.
근데 1-3 앞 맨 앞에 앉아서 구호 외치는데

오늘도 두시간 반 채우고 운동하고 나왔어. 잠깐이라도 매일 올게. 저녁에도 올공에 사람 많더라. 근데 1-3 앞 맨 앞에 앉아서 구호 외치는데 대형 태극기 흔들던 어떤 아줌마가 자꾸 “당일투표”를 “사전투표”로 바꿔서 말하더라? 잠깐 실수가 아니라 계속 그러길래 빡쳐서 손나팔 하고 “당일투표”라고 ㅈㄴ 째려보면서 악써대니까 눈치 보더니 다시 구호 바꿈. 쁘락치 새키들 오늘 개나대.

엄마가 집에 오지 않는다…

윌리를 찾으라가 아니라,
엄마를 찾으라 수준이다.

올림픽공원에 어딘가 계신다.

어느 날은 예배를 드리고 계시고,

엄마가 집에 오지 않는다… 윌리를 찾으라가 아니라, 엄마를 찾으라 수준이다. 올림픽공원에 어딘가 계신다. 어느 날은 예배를 드리고 계시고, 어느 날은 새벽 첫차를 타고 향하시고, 어느 날은 밤을 새우고 들어와 잠시 씻은 뒤 바로 출근하신다. 처음엔 이해가 안 됐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태극기를 챙기고 있고, 나도 모르게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그 말들이 귀에 맴돌고 있다. 다들 이런 거 맞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일상은 그저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희생과 책임, 그리고 나라를 걱정했던 부모 세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는 것을. 생각이 같고 다름을 떠나, 나라를 걱정하며 새벽을 깨우고, 잠을 줄이고,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는 그 마음만큼은 존중받아야 하지 않을까. 오늘도 올림픽공원 어딘가에서 태극기를 들고 계실 엄마를 생각하며. 부모 세대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

춥고 긴 새벽이었다 
더러는 거슬리는 상황도 몇번 있었지만 
결국은 다 한마음이었지 
싸우지 말고 평화롭고 지혜롭게 잘 해결되길...

춥고 긴 새벽이었다 더러는 거슬리는 상황도 몇번 있었지만 결국은 다 한마음이었지 싸우지 말고 평화롭고 지혜롭게 잘 해결되길...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