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첫날부터 어제까지의 올공 소신껏 말해보자면 다들 지쳐보인다 새로운 사람들보다는 늘 보던 얼굴들 안타깝다 아쉽다의 마음보다는 미안하다 역사는 분명 잊지 않았던것 같은데 무엇에 눈이 멀어 여지껏 몰랐던 것인지 내가 누리는 평범한 행복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으니 이룰수 있었다는걸 이제서라도 반성하며 매일 나가고 있습니다 미약하지만 보잘것없지만 하나하나의 정성이 하늘에 닿아 무슨 기적이라도 펼쳐지길 바라는 믿어본적 없지만 바래봅니다 오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잠실에 모인 사람들을 싫어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자국민을 상대로 총칼을 겨누지말고 이 나라를 이 대한민국을 어지럽히는 사람이 누구인지만 조금 관심을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