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좌파 우파 개념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울신랑이 그렇게 귀에 피가나도록 정치 얘기해도 한귀로듣고 어느말에도 잘 흔들리지 사람인데, 내가족과 아이들을 바르게 지키고 키우고 싶은, 하루를 감사함으로 채우는 평화주의자 인데 요즘 스레드보면서 이상한나라 '데통령'저급한 발언 보면 자꾸 화가난다. 욕도 나온다ㅜㅜ 좋은것만 자랑하는 인스타 들어가기도 싫고 친구들 만나 희희닥 거리는거 귀찮고, 맘편히 먹고 쉬는게 미안하다 내가 누리고 있는 이 평화와 자유가 그져 만들어 진게 아닌데.. 맨탈강한편이고 긍정적인 난데 요즘 무너지는 느낌이라 어색하다 내가 애국자도 아니고 걍 지극히 평범한 애셋 엄마인데 왜 우울하지?왜 애들이 살아갈 미래가 걱정되지? 나만 그런가?갱년기인가?우울증인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