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모론자들 모욕에 “단호 대처”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정선거 음모론에 심취한 일부 시위대가 현장 경찰들을 향해 모욕을 일삼자 경찰이 단호한 대처 방침을 밝혔다. 유럽 순방중인 이재명 대통령도 우려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시위대가) 경찰관을 ‘가짜 경찰’로 몰거나 욕설을 하고, 심지어 감금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한다”며 “시위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을 향한 일부 시위대의 모욕과 조롱이 도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용납하기도 어려운 일들이 백주 대낮에 버젓이 벌어지는 것”이라며 “경찰관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며 제복을 입은 ‘시민’이다.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고 있는 경찰에 대한 폭력행위는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민주주의 공론장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게 될 뿐”이라고 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2기동단 경비과장인 김민규 경정은 전날 경찰청 내부망에 ‘경권은 어디로’라는 제목의
오전 12:1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잠실 라이브jamsil.velu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