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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직원 경찰복 입혀 빼냈다" 폭로…돈 노린 '자작극'이었다 A씨는 이달 중순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찰이 시위대에 봉쇄당한 송파구 잠실 개표소에서 선관위 직원들을 빼내기 위해 경찰 제복을 입혀 위장 탈출시키다가 시위대에 적발됐다”는 취지의 허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