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공에 가면, 중딩때 전교인 여름수련회 간거 생각나. 텐트치고 자고, 비닐하우스에서 예배드리고(언제쩍얘기?ㅋㅋ) 모기향 냄새나고, 물놀이하고 바베큐파티하고, 태풍와서 텐트 날라가는데 그것도 웃기다고 깔깔대고, 저녁 집회 후 다들 은혜 받아서 얼굴이 빛나고 사랑이 넘치고, 어른들은 존경받고, 아이들은 사랑받고, 청년들은 열정 넘치고, 애고 어른이고 다들 자유롭게 춤추고 찬양하고 즐거워하고, 다들 더 못해줘서 안달이고, 그랬는데.. 진짜 이런느낌 오랜만에 느껴보는거 같았다. 올공에서 예배할때, 고난의 시간이지만 낙심보다는 하나님이 이 세대를 깨우고 부흥을 주실줄로 믿고 기도해! [행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