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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를 보니, 홍명보 감독의 문제가 나오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비판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데 정작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들에는 무관심하거나, "당장 내 일이 아니니 괜찮다"며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느낍니다. 국민의 기본권과 참정권 문제에는 침묵하면서, 축구 한 경기 결과에는 분노와 관심을 쏟는 현실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과거 저도 무지했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에서도 문제를 문제로 보지 못한 채, 서로를 극단적인 프레임으로 몰아가며 갈등만 키우는 모습은 더욱 안타깝습니다 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을 지키고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합니다. 만약 국민의 기본권을 되찾고, 나라가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이 '극우'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면, 그 비판조차도 기꺼이 감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