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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로부터 벌써 27일 국민은 외치는데 권력은 침묵한다. 시간이 지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덮으려 하겠지만, 우리는 잊지 않는다. 우리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민주 시민의 외침을 극단으로 낙인찍으려 해도 진실을 향한 뜻은 꺾이지 않는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신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자유를 위해 끝까지 지켜낼 것이다.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