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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끈을 놓고싶지 않은 좌파지인, 지인이라고 하기엔 우리 너무 몇십년지기 아니냐(이거 횟수 말하기 싫다만.) 나, 오늘도 그냥 용기 내어 봤어. 이렇게라도 .. 잠깐이라도 돌아보기를 바라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