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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 정말 감사하게도 저에게도 발언할 기회가 주어져 소중한 의견을 보탤 수 있었습니다. 현재 이재명 정권에서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원포인트 개헌'은 국민적 우려가 나오는 현 상황조차 본인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행태에 불과합니다. '원포인트'라는 말은 정치적 마취제일 뿐, 개헌을 일단 수술대에 올리면 그동안 좌파진영의 오랜 염원들을 끼워 넣을 것이 분명하다는 점, 이번 사태의 본질은 개헌이 아니라 선거 개혁과 선거에 대한 국민적 신뢰 회복에 있으며, 국민들의 염원은 <재선거, 사전투표 폐지, 수개표>로 명확하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은 소모적인 내부 마찰에 에너지를 허비하기보다, 정권의 비열한 시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책무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