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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시위에 갇힌 현직 경찰관 "경찰권 어디까지 추락했나" '중국산·테무짭새' 등 비방…"퍼붓는 욕설 감정 추스르기 힘들어" "성공적 집회 이어 어디까지 경찰이 용인해 줄 것인지 시험할 것"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라 엿새째 이어지는 시위 현장에서 '감금·조롱' 피해를 본 기동대 소속 경찰 간부가 "아무리 인권, 안전,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