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재선거가 아니라 윤어게인을 외칠 때. 부정선거 논란의 해법은 재선거가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세력 변화다. 정치는 결국 세력이다. 선관위를 바꾸고 재선거를 해도 같은 세력이면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제도보다 중요한 건 권력을 움직이는 힘이다. 같은 세력이 같은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 근본적 변화는 어렵다. 이미 계엄 당시 윤석열이 주장했던것들이 사실로 드러났고 국가 위기상태에서 발동한 계엄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려면 재선거가 아니라 세력 교체가 필요하다. 나는 그 시작과 끝이 ‘윤 어게인’이라고 본다. 그들의 권력이 국민들의 발 아래 있다는걸 들려주어야 한다. 그들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걸 보여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