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 걱정때문에 너무 예민해져있어.. 취미활동을 해도 일을 해도 계속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 이렇게 일하고 취미활동 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올공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그 외에 집에 있거나 외출할땐 마음이 계속 불편하고 신경이 쓰여.. 친구들이 놀러가자, 술 먹자 하면 나도 모르게 거리두게 되고 나라 걱정은 안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돼.. 앞으로 우리의 자유가 아예 사라질까봐 너무 불안하고 스레드가 유일한 소통망이였는데.. 내 주변엔 우파친구들도 별로 없고 그래서 이런얘기를 편하게 할 사람도 없어서 그런지 그냥 너무 답답하다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