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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 올공에서 목소리 높여도 기사 한 줄 제대로 안 내보내던 언론들이, '스벅 가야지' 구호 하나 터지니까 물 만난 물고기처럼 날뛰는 거... 나만 투명해 보임? 배재고 잘못한 거 맞음. 광주일고 향한 구호 선넘었고, 감독 경질에 사과까지 하면 끝낼 일, 근데 6개월 경기정지에 창창한 애들 앞길 다막고 어디서 보낸지도 모르는 조화 수십개 깔리자마자 약속이나 한 듯 기자들 헐레벌떡 뛰어와서 셔터 눌러대는 꼴이란,, 누가 봐도 "자자~ 올공 소식은 묻고, 이 자극적인 거나 먹어라" 하면서 힘빼기 작전 들어간 거로 보임 내 편이 아니면 무조건 틀린 거고, 척결해야 할 대상이 되는 마법. 극단적인 이분법에 갇힌 그들의 사고방식을 보고 있으면 숨이 턱턱 막힘. 토론과 공존이라는 개념이 뇌에 존재하긴 하는 걸까? 근데 어쩌냐, 언론이 백날 프레임 짜봐야 우리 국민들 교육 수준 높아서 선동 안 당함. 개개인이 메타인지 돌려서 상황 다 파악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