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Jc6m9fvrbA 안녕하세요. 오늘 낮 올림픽공원 2-2 게이트에서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 중 부상을 입고 119로 이송되었던 청년입니다. 병원 진료와 치료를 마치자마자 올림픽공원으로 한걸음에 돌아와 제 입장을 먼저 설명드렸습니다. 제가 실려 간 이유가 ‘BMW와 친구들 일행이 저를 밟았다’라는 말도 안 되는 소문으로 와전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이 아닌 일로 상처받는 분들이 없어야 하기에 빠르게 바로잡고자 했습니다. 현장에서 겁을 먹고 귀가하신 분들이 다시 공원에 나오셔서 제게 상황을 물어보시는데, 끝까지 남아 답변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몸과 마음이 너무 긴장했고 부상 여파가 커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집으로 복귀해 스레드로 입장을 정리해 올립니다. 1. 2-2 게이트로 이동하게 된 경위 저는 그동안 2-1 게이트에서 계속 '에이웹(A-WEB)'을 외치던 청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