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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참정권 집회] "정치 아닌 절차 문제"… 잠실 메운 청년들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정치 때문이 아닙니다. 선거가 제대로 치러졌는지

[잠실 참정권 집회] "정치 아닌 절차 문제"… 잠실 메운 청년들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정치 때문이 아닙니다. 선거가 제대로 치러졌는지 알고 싶어서 나왔습니다.”6.3 지방선거 이후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는 재선거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연일 집결하고 있다. 한 때 3만명 이상이라는 집계도 나왔다. 현

헌법 제 1조 제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 1조 제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헌법 제 1조 제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 1조 제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 24조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 2026년 6월 3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사라졌습니다. 선거날 전국 67곳은 투표용지가 부족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국민의 주권이 실질적으로 행사되는 가장 중요한 제도입니다. 따라서 선거 과정에서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참정권이 보장되어야 하며,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 또한 철저하게 확보되어야 합니다. 투표는 국민 개개인이 가진 당연한 권리입니다. 가장 보장받고 보호 받아야 할 국민이 참정권을 침해를 받은 후 투표함을 지키는 무고한 시민들은 나이 불문하고 경찰 기동대에 의해 무력으로 강제 진압하였습니다. 20대 청년은 코마상태이며 70대 노인분은 팔 다리를 잡힌채 바닥에 질질 끌려갔습니다. 이 두 명뿐이 아닙니다. 시민들이 지킨 투표함은 불법으로 참관인 없이 개표하였습니다. 선관위는 선거때마다 부정선거라는 말이 많아서 반영을 한게 투표함 받침대만 투명으로, 행낭은 검정에서 진한 회색으로 전과 정말 다를 것 없는 무의미한 행동이였습니다. 부정선거가 아니라 정말 떳떳하다면 더욱 청렴하고 깔끔하게 투표함도 바꾸고 사전투표 또한 없어야 하며 본투표로 진행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외국인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 또한 다시 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기본권이 침해당한 상황에도 언론은 투표를 하지 못 한 시민들이 목소리 내는 것을 부정선거 음모론자, 시위대라 칭하였으며 최근 스타벅스사건만 해도 대통령과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환경단체 등등 나서서 불매운동을 선두할 정도로 입장을 내놓더니 지금은 정말 처참할 정도로 소리 내질 않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고 상식적인 이야기를 해도 ‘극우’ 소리를 듣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북한을 주적이라 해도 극우 소리를 들으며 포퓰리즘을 반대해도, 공산화를 반대해도 극우 소리를 듣습니다. 저는 각 개인이 어느 정당이 옳고 그르며 이 쪽을 믿어라 라고 어떠한 말도, 강요도 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든 본인의 선택이고 자유이며 그 선택의 결과 또한 본인이 책임을 지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는 모두가 심각성을 인지하고 진지하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2030 세대들이 “나는 정치 잘 몰라, 그 놈이 그 놈이야, 나 하나 투표한다고 달라지는거 없어, 내 앞가림하기 바빠“ 등 본인들이 살고 있는 나라이며 앞으로 살아갈 나라이고 미래 나의 자식과 후손들이 살아갈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NPC처럼 일어나는 모든 나랏일에 나랑 상관 없는 일인 마냥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정말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가 맞다고 자신 할 수 있으신가요? 2026년 7월 7일부터는 정보통신망법이 개정되어 표현의 자유도 점차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정당을 바꾸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잘못된 길로 가고 있고 옳지 않은 발언과 행동, 판단을 한다면 무조건적인 찬양과 믿음이 아니라 비판할건 비판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목소리를 내는게 정말 올바른 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재선거를 외치러 나온 사람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할 일이 없어서 나온게 아닙니다. 가족단위로 아이부터 어른,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직장동료 등 시간내어 목소리를 내러 나왔습니다. 여긴 혐오 발언을 내뱉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재선거를 외치며 민주주의를 원하는 사람들만이 모였습니다. 저도 발뼈 5개 부러진거 아직 다 붙지도 않았는데 나와서 사람들과 목소리를 냈습니다. 자유는 절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FREEDOM IS NOT FREE

잠실 투표소 투표함 개표 현장 대치 계속...시위대 "개표 중단" 요구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2박 3

잠실 투표소 투표함 개표 현장 대치 계속...시위대 "개표 중단" 요구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2박 3일 동안 이어진 이른바 '투표함 봉쇄 사태'가 경찰의 강제 반출로 일단락된 가운데, 해당 투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