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당원으로 가입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외부에서 지켜보면서 잘 하는건 잘 한다. 못 하는 건 못 한다. 얘기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오늘 면접 가기 전부터 면접 끝나고 나오면서 오늘 올림픽 공원에서 있었던 일을 보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그동안 그 어떤 당에도 당원으로 가입할 생각조차 안 했었고 그게 옳다는 생각도 해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 생애 최초로 당원 가입을 하게 만드는 일이 올림픽 공원에서 벌어졌고 그것 때문에 자유와혁신 당원이 될지 말지 고민하던 일을 한방에 해결했네요. 당원이 되었어도 자유와혁신이 잘 하면 잘 한다. 못 하면 못 한다고 말하는 엄격한 잣대는 끊임없이 밀어넣겠습니다. 부디 제가 실망하는 일이 없길 자유와혁신이 지금의 행보(부정선거 척결, 윤어게인, 한미동맹 강화 등)를 끊임없이 이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