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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위라던 박수, 조롱으로 느껴져…시위대가 경찰력 통제·인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나흘째 이어진 가운데, 현장에 투입된 기동대원들이 시위대가 복장 점검과 이동 경로, 교대 인원까지 사실상 통제했다고 토로했다. 경찰청은 외국 경찰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