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권 침해됐다"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닷새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 집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하며 당시 투표용지 관리와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 대한 확인에 나섰다.집회 참가자들은 개표소가 설치됐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 모여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선거 실시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선거 과정의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며 선관위의 책임 있는 설명과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현장에는 청년층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