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국조특위, 올림픽공원 진입해 투표함 확인…반출 없이 재봉쇄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선거 한 달 만인 2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 진입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국조특위는 투표지 247만장의 보관 상태를 직접 확인했지만 투표함 개봉이나 반출 없이 개표소가 다시 봉쇄됐다.윤상현 위원장을 비롯한 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올림픽공원을 찾아 2-2게이트를 통해 개표소 내부에 진입했다. 1500여명의 경찰 병력이 배치된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의 구호와 고성이 터져 나왔지만 물리적 충돌 없이 진입이 이뤄졌다.특위는 지하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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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조특위, 잠실 개표소 진입 시도…시위 27일만 국조특위, 잠실 개표소 진입 시도…시위 27일만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기동대 경찰관들이 배치되고 있다.(사진=)
🗳 17일째 개표소 시위, 유치원·무료 과외까지 등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21일로 17일째를 맞았다. 분노로 모였던 농성장은 어느새 하나의 생활 공간처럼 굳어지고 있다. 📍 개표소 옆에는 '올공(올림픽공원) 유치원'이 들어섰다.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은 간이 책상에서 태극기를 그리고 판박이 스티커를 붙였다. 📍 한쪽에서는 20대 남성이 테이블을 펴고 '중·고등 내신, 수학·과학 무료 과외' 팻말을 세웠다. 10대 여학생이 그 앞에 앉아 설명을 들었다. 📍 시위가 길어지자 사람도 달라졌다. 중년층 위주이던 자리는 주말 오후 유모차를 끄는 가족과 청년층으로 채워졌고, 오전 1000명이던 인원은 오후 3000명으로 불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수개표'를 외쳤다. 📍 변수는 총리였다. 500m 옆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 선관위 개혁 토론회가 열렸고, 경찰은 정문과 후문에 기동대를 배치했다. 진입을 막자 한 남성은 "좌우 이념이 아니라 참정권 문제"라며 30분 넘게 경찰과 실랑이했다. 📍 정작 시위 본진은 충돌을 경계했다. '우리는 끝까지 비폭력', '서부지법 사태를 기억해'라고 적힌 팻말이 내걸렸다. 📍 같은 시각 공원에서는 음악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일대 인파가 4만 명을 넘었다. 3000명 시위는 그 곁에서 오히려 작아 보였다. ⚡ 채널A / 홍지혜 기자 (참고자료: 뉴시스 이태성 기자) / 2026.06.21. 📸 영상 출처: ©️2026. 채널A(ChannelA). all rights reserved.
체육단체 진입 시도에 시위대 반발…잠실 개표소 앞 경찰 100여명 배치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 나흘째로…새벽에도 수천명 자리지켜부정선거 주장 놓고 참가자끼리 갈등…경찰 비공식 추산 8천명(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8일 나흘째에 들어섰다.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0시 10분 개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8천여명이 모여있다.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시간 기준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9천∼9천500명이며, 20대(33.0%)와 30대(22.2%)가 절반 이상이다.경찰 비공식 추산 시위 참가자 수는 전날 낮 12시 3천명에서 꾸준히 늘어 오후 6시 2만명까지 불어났다가 밤이 되면서 점차 감소했다.일부 참가자들은 경찰의 월요일 오전 강제 해산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밤샘 집회를 하며 출입구 주변을 지킨다는 계획이다.참가자들은 개표소 출입구 주변에 분산해 직접 그린 태극기 등을 들었다.김모(27)씨는 "이번이 살면서 처음 하는 시위"라며 "이번 일을 그냥 넘기면 앞으로도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될 수 있다고 생각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시위를 통솔하는 주최자가 없는 만큼 집회 분위기는 시간대에 따라 달랐다.낮 동안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과 재선거 요구가 주를 이뤘지만, 저녁 들어 일부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현장에는 재선거 요구 외에도 '사전투표 폐지', '수개표 실시'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가 등장했으며, 일부 참가자들은 특정 정당이나 전·현직 정치인을 언급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이 과정에서 참가자들 사이에 마찰도 빚어졌다.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참가자들이 '재선거'만 외쳐야 한다는 참가자들을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이라고 지목하며 실랑이가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폭행 신고가 접수됐다.또 '부정선거 사형'이라고 적힌 깃발을 든 참가자를 향해 일부 참가자들이 집회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철거를 요구하면서 언쟁이 발생해 112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경찰은 기동대 6개 중대 등 350명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장에서 집회와 관련한 응급환자 이송 등 특이사항은 없었다.[사진=한지은 기자]#연합뉴스 #yonhapnews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 #새벽 #수천명
스토리에 올공 영상 올렸는데 자동 삭제 되네?? 뭐야이거……왜…… !!!!!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 나흘째로…새벽에도 수천명 자리지켜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8일 나흘째에 들...
잠실개표소 시위 나흘차…핸드볼 선수들·대만 기자 봉변당해(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양수연 윤민혁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8일 나흘 차에 접어...
‘퇴근 넥타이부대 합세’ 저녁 밥까지 걸렀다…나흘 밤 넘는 올림픽공원 집회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해 올림픽공원에 모인 집회가 나흘째 밤을 넘겼다. 평일 퇴근 후 달려온 정장 차림의 직장인들까지 가
법원, '투표용지 부족' 증거물 보전...개표소 시위도 법원은 오늘 오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 투표소를 찾아 증거물 확보를 시도할 예정입니다.개표소에서는 엿새째 시민들의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투...
법원, '투표용지 부족' 현장검증...개표소 시위 계속 법원이 오늘 오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 투표소를 찾아 증거물 확보를 시도할 예정입니다.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항의하는 시민들은 엿새째 개표소 봉쇄 시...
개표소 봉쇄 시위 엿새째...법원, 오늘 현장 검증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법원은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 투표소를 찾아 증...
'잠실 개표소 봉쇄' 닷새째..."부정선거 재선거"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에서
'투표용지 부족' 개표소 시위 닷새째..."부정선거·재선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재선거뿐만 아니라 부정선거 구호도 강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
[다시보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재선거’ 외치는 2030 | 2026년 6월 8일 뉴스 TOP10
“부정선거·재선거” 뒤섞인 구호…송파 개표소 봉쇄 나흘째 [앵커] 오늘(8일)도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나흘째 서울 잠실개표소를 봉...
잠실 개표소 시위 나흘 차 규모 크게 줄어, 2030 학교·직장 복귀한 듯⋯...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출입구 앞의 모습. 연합뉴스....
“부정선거·재선거” 뒤섞인 구호…송파 개표소 시위 나흘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이른바 ‘송파 개표소 봉쇄 시위’가 오늘(8일) 서울 송파구 ...
오후 들어 시위 참가자 다시 늘어 …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르포 :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잠실 개표소 앞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평일을 맞아 한때 줄었던 참가자들이 오후 들어 다시 모여들고 있다.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모여 집회를 이어갔다. 경찰 비공식 추산 기준 참가 인원은 이날 오전 11시 35분께 16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오후 들어 1-3 게이트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나흘째…수천 명 집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나흘째 이어졌습니다.8일 0시 10분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재선거 요구 집회 계속…잠실 개표소 주변 긴장감 유지 (PPSS 정성남 기자)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이른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8일 나흘째 이어졌다.이날 오전 9시
잠실개표소 시위 나흘째…인원 감소하고 '부정선거' 구호 높아져 잠실개표소 시위 나흘째…인원 감소하고 '부정선거' 구호 높아져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개표소 시위 나흘 차…2030 줄고 '부정선거' 구호 높아져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양수연 윤민혁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8일 나흘 차에 들어...
"참정권 침해 규탄" 나흘째…참가자들 사이 마찰도 선관위가 일으킨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밤새도록 이어졌습니다. 2·30대가 주축이 돼서 좌우가 아닌 참정권의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앞뒤 따지지 않고 부정선거론부터 들이미는 사람들도 이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 나흘째로…새벽에도 수천 명 오늘 새벽 0시쯤 개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8천여 명이 모여있는 상태입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시간 기준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9천∼9천500여 명이며, 20대가 절반 이상입니다.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 나흘째로…새벽에도 수천명 자리지켜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8일 나흘째에 들...
개표소 봉쇄 시위 사흘째...선거관리 부실 비판 고조 초유의
2030 몰린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재선거 외 정치 구호 금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재선거 요구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일대에는 주말 아침에도 20~30대 청년층
개표소 봉쇄 시위 사흘째...선거관리 부실 비판 고조 초유의
잠실 개표소 밖 이틀째 시위…"선관위 직원들 빠져나간 듯" 잠실 개표소 밖 이틀째 시위…"선관위 직원들 빠져나간 듯", 김연지 기자,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