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낳은 일베가 윤석열 시대를 걸쳐서 양지화. 내란옹호 세력이 됨. 민주화 역사를 조롱하고, 사회적 참사 아픔을 희화화. 이대로 방치하면, 10년후면 극우 반사회 정당이 자리잡겠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정신차리고 대응해야. 제 2. 윤석열 나온다. 나만 안 당하면 된다는 식으로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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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극우와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다는 점이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청년·시민들이 대거 올림픽공원 시위에 합류하면서 현장에서 극우 세력과 만나게 됐다. 부정선거론, 중국 혐오, 멸공, 스톱 더 스틸 등의 주장은 점점 커졌다. 시위 현장에 나가지 않더라도 인스타그램에서 극우의 언어는 밈으로 쓰이고 시위 참여 후기가 릴스로 퍼지고 있다. 서문일씨(37·활동명 컴덜)는 이런 상황이 민주진보 진영에 큰 위기라고 했다. 서씨는 “2030 남성들에게 정치적 이야기를 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지만, 이를 표출할 적절한 명분과 통로가 없었다. (이번 사태에서) 참고 있던 욕망이 터져나온 것인데 그 통로가 극우와 인접해 있는 것”이라며 “(올림픽공원에) 가서 함께하고 듣다 보면 적어도 5%는 합류할 수 있다. 극우가 인적 범위를 더 넓혀가고 사회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고 했다.
대학가 ‘참정권 운동’… 잠실은 ‘부정선거’ 회귀 [투표지 부족사태 후폭풍]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10일 동시다발적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대학생들은 “민주항쟁으로 쟁취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됐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2030세대 주도로 시작됐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는 엿새째를 맞아 부정선거 시위로 완전히 회귀해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까지 열렸다.
"너 대진연이지, 죽어"…2030빠지자 고령 극우 늘어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닷새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2030이 줄어든 반면 강경 보수 세력이 늘어나 시위자 간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8일 오후 8시40분 기준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만5000여명이 집결했다.이날 시위 현장에는 고령 참여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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