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소리, 들을 준비 돼 있는가"…기성세대 향한 청년들의 외침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학생회관 앞.전국 18개 대학에서 일제히 참정권 훼손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열린 이날, 연세대에서도 학생 100여 명이 모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모(26)씨는 시국선언에 참석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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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대학가로 번진 참정권 운동 外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항의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전국 대학가 청년을 중심으로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는 10일에는 전국 16개 대학이 뭉쳐 공동 시국선언과 피켓시위를 진행하기로 했다. ◆ 대학가로 확산한 참정권 시위 9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국 주요 대학 16곳은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과 피켓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일보 · 6.10 06:04
6·10 항쟁날… 전국 대학가 ‘참정권 시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항의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전국 대학가 청년을 중심으로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는 10일에는 전국 16개 대학이 뭉쳐 공동 시국선언과 피켓시위를 진행하기로 했다. 영·호남권 대학에서도 성명 발표 등이 잇따르면서 청년들의 분노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세계일보 · 6.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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