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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보수화? 참정권 침해, 이건 상식과 비상식 문제다

참석자는(가나다순) 김하은(23·LD23)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 신창훈(

2030 보수화? 참정권 침해, 이건 상식과 비상식 문제다 참석자는(가나다순) 김하은(23·LD23)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 신창훈(24·행정21) 경희대 총학생회장, 이연우(22·심리23) 서강대 총학생회장, 이재홍(23·정치외교22)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총학생회장, 이지민(24·국어교육21) 고려대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장, 이찬민(26·수학22)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안이 정쟁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선거 관리 부실과 참정권 침해에 대한 원칙적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판단했다." 신창훈 ="지난해 11월 경희대 총학 선거에서 대리 투표로 인한 부정선거 사건이 있었고, 무너진 학생 자치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올해 3월 보궐 선거에 출마를 했다. 2030세대가 정치 무관심층이라지만 저는 무관심이라기보단 침묵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계속해서 대학생들이 목소리 낼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다." 신창훈 ="국민주권의 핵심인 참정권이 침해 받

18개 대학 시국선언 “참정권 침해”…개표소 앞 시위는 엿새째

[앵커]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

18개 대학 시국선언 “참정권 침해”…개표소 앞 시위는 엿새째 [앵커]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오늘 시국선언을 발표합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오늘(10일) 시국선언을 발표합니다. #투표용지부족 #시국선언#참정권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오늘(10일) 시국선언을 발표합니다. #투표용지부족 #시국선언#참정권 #대학가 #규탄성명 #잠실개표소 #시위 #지방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부정선거 #재선거 #서울송파경찰서장 #사의표명 #집회 #KBS #KBSNEWS

"침묵하지 않겠다" 16개대 총학 시국선언…法, 투표소 현장검증

전국 대학가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침묵하지 않겠다" 16개대 총학 시국선언…法, 투표소 현장검증 전국 대학가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을 진행한다. 법원은 잠실 투표소 현장검증을 진행하고 일부 증

서울대 등 12개 대학 총학생회, '투표지 부족' 시국선언 … 국정조사·특...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등 전국 12개 대학 총학생회

서울대 등 12개 대학 총학생회, '투표지 부족' 시국선언 … 국정조사·특...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등 전국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오는 10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는 시국선언과 피켓 시위에 나선다. 학생사회가 선거관리 문제를 민주주의와 참정권 보장의 문제로 규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향후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여론 확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은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동시에 시국선언과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비롯해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숭실대, 전남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참정권 침해와 국민적 불신 야기에 대한 총학생회 합동 기자회견 보고]

오늘의 한 걸음, 내일의 모멘텀
안녕하십니까, 건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참정권 침해와 국민적 불신 야기에 대한 총학생회 합동 기자회견 보고] 오늘의 한 걸음, 내일의 모멘텀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제57대 총학생회 모멘텀입니다. 6월 6일 오전 11시, 신촌 스타광장에서 진행된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참정권 침해와 국민적 불신 야기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에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건국문학예술학생연합 의장, 건국문학예술학생연합 부의장, 학생복지위원장, 공과대학 학생회장, 공과대학 부학생회장, 사범대학 비상대책위원장, 상허교양대학 학생회장, 총학생회 교육정책국장, 총학생회 재정사무국장, 총학생회 총괄운영국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본교 외에도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한국외대의 대표단이 참석하여 이번 사태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학우 여러분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멘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총학생회장 기자회견 발언문 전문 건국대학교 제57대 총학생회장 이륜도입니다. 저는 건국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서, 그리고 한 명의 유권자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이번 사태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닙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운영의 실패이며, 수천 명 시민의 참정권이 실제로 침해된 중대한 사건입니다. 작일 16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이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조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말합니다. 한 사람의 사퇴로 이 문제는 끝나지 않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문제의 본질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건국대학교가 속해 있는 광진구를 비롯해 여러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했고, 결국 투표하지 못하고 돌아간 시민들이 발생했습니다. 투표용지는 선거에서 가장 기본입니다. 이것은 충분히 예측 가능했고 반드시 준비되었어야 하는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구조적 실패이며 책임 있는 관리의 부재입니다. 투표소에 도착한 시민이 기다리다 돌아가야 하는 순간 그 선거는 이미 실패한 것입니다. 또 하나의 심각한 문제는 출구조사 이후에도 투표가 계속되었다는 점입니다. 같은 선거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로 다른 조건 속에서 투표했습니다. 선거는 모든 유권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참여할 때만 공정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미 결과를 알고 투표하는 사람과 모르고 투표하는 사람 사이의 차이는 선거의 기본 원칙을 훼손합니다. 선거의 동시성이 무너진 순간 그 결과의 정당성도 흔들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투표하지 못하고 돌아간 시민들입니다. 특히 청년과 대학생 유권자들은 학업과 아르바이트 등 일정을 조정해가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다 돌아가야 했다면 그 책임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은 불편이 아니라 권리의 박탈입니다. 투표소에 갔지만 투표하지 못한 순간 민주주의는 그 시민을 배제했습니다.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사퇴로 끝날 문제도 아닙니다.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이런 일이 반복될 수 있는 구조인가입니다. 누가 투표용지 수량을 결정했고 누가 수요를 예측했으며 누가 이를 점검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이에 우리는 요구합니다. 철저한 진상조사, 명확한 책임자 규명,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민주주의는 선언으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정확한 절차와 책임 있는 운영으로만 유지됩니다. 우리의 한 표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사회라면 그 민주주의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투표소에 간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지 못한 순간 민주주의를 포기한 것입니다. 건국대학교 총학생회는 이 문제를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