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차로 삶 갈리는데 "선거마저 불공정?"…청년이 거리로 나간 이유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부조리에 저항하는 것입니다. " 지난 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총학생회실에서 만난 나민석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 사무처장(전 한국외대 총학생회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청년들이 거리로 나온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AI요약6/3~6/23 ·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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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이고 있는 경찰과 두 손 모으고 있는 경찰은 아는거다. 이 상황이 얼마나 부조리하고 얼마나 죄스러운 상황인지. 이럴려고 경찰이 됐는가? 아니. 그렇지 않다. 때는 온다. 그 때가 너무 늦지 않길 바랄 뿐.
우려를 담아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재선거보다 중요한 건 많은 사람들이 잠실 올림픽공원에 모인 이유입니다. 잠실에서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무력진압을 통해 투표함을 뺏겼고, 진압 당하는 유권자들을 보며 그 부조리함에 분노한 겁니다. 무력진압으로 뺏긴 투표함이 올림픽공원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