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송파선관위 선거관리 질타 "단순 계산 실수 아닌 민주주의 배...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부실한 선거관리 행태를 질타했다.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특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선관위 현장조사에서 "송파구 선관위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계산 실수가 아니라 참정권을 박탈한 민주주의 배임 행위임을 무겁게 인식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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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 결국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역전했습니다. ✍🏻 긍정 평가 46.7% 부정 평가 49.7%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 하락했습니다. 반면에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5.5% 상승했죠. 이로 인해 지지율에 데드크로스가 발생하게 됐는데요. 리얼미터는 그 이유로 ‘선거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을 지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부각되며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 이탈이 나타난 것 또한 하락세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죠. 청와대는 이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언론 공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 Gettyimages
[국힘 44.3% 민주 38.0% 정당 지지율 뒤집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51.5%로, 전주보다 3.7%포인트 떨어졌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5월 2주 60.5%를 기록한 뒤 59.3%, 59.1%, 55.2%, 51.5%로 4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부정 평가는 44.2%로 전주보다 3.2%포인트 올랐다. 📌리얼미터는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논란이 선관위 부실 관리 책임론으로 번지고, 고환율·고물가 등 경제 악재가 겹치면서 긍정 평가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3.2%포인트 오른 44.3%를 기록하며 현 정부 들어 최고치를 보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포인트 하락한 38.0%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이 30%대로 내려온 것은 10개월 만이다. 📌양당 격차는 6.3%포인트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결과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2% 순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상승 배경으로 선관위 국정조사와 특검법 발의 등 부실 선거 사태에 대한 강경 대응을 꼽았다. 이 과정에서 중도층과 20대 청년층의 지지를 흡수했다는 분석이다.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는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 논란과 퇴진론, 당내 계파 갈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봤다. 경기·인천, 호남권, 진보층 등 주요 지지층에서도 이탈이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 한국경제 📷 연합뉴스
金총리 “선관위 대오각성해야…이대로면 해체론 커질 것”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정말 위부터 아래까지 대오각성해야 한다”며 강도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 투표용지 부족사태 후폭풍 ■ 진행 : 장원석 앵커■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
청년·노년·유모차까지 3만 명 모여…잠실 개표소 봉쇄 사흘째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계속된 밤샘 시위에서는 부실한 선거 관리에 대한 질타와 함께 재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습니다.
‘개표소 시위’ 찾은 모스 탄 “부정선거 배후에 중국” 황당 주장 “중국과 북한은 총알로 이기지 못해 투표로 이기려 한다. 이번 선거는 명백하게 부정선거였다.”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6일 저녁, 이틀째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앞에 등장했다. 부정선거보다 선거
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 업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KBS 아나운서 출신 조수빈 씨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으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및 휴직 문제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선관위는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는 강한 표현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이 중요한 시국에 휴가를 갔다는 직원들, 수천억 원의 예산을 사용하면서도 용지값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선관위의 운영 전반을 문제 삼았다. 또한 그는 선거를 앞두고 다수의 직원들이 휴가와 휴직을 떠난 점을 지적하며, 선관위가 외부의 견제와 비판을 제대로 받지 않는 조직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실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논란에 대해서도 강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조 씨의 발언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 직접 중앙선관위의 투표 독려 홍보 활동에 참여했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는 "좋은 분들을 만났던 기억은 있지만 현재의 선관위 모습에는 큰 실망을 느낀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속 시원한 발언이다", "국민들이 느끼는 답답함을 대신 말해줬다", "선관위는 국민 신뢰 회복 방안을 내놔야 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