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방치된 무법천지의 개표소 봉쇄시위 현장 선관위의 무능과 안일함이 불러온 초유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일파만파의 혼란과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도 당초보다 훨씬 늘어난 91곳으로 발표되고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신문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지역 일간지 영남일보입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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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7194장…당초 발표보다 1.5배 늘어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전국 91개 투표소의 투표용지 7194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수치보다 약 1...
정봉규 성남시의원 당선인, 선관위 당선증 교부식 불참… 투표지 부족 ... 인싸잇=이서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정봉규 성남시의회 의원(수내1·2동, 정자동) 당선인이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며 성남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당선증 교부식 불참 이유에 대해 “선관위가 초유의 사태를 저질러 놓고도 굳이 진행하겠다는 당선증 교부 퍼포먼스 쇼에
過而不改 是謂過矣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잘못이다." 정의와 진리, 그리고 자유의 대학 정신을 수호하는 것은 대학지성인의 영원한 사명이며, 이를 침해하려는 내외의 모든 불의의 항거하는 것은 양도할 수 없는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이는 80여 년간 전승되어 온 '고대정신'의 유산이다. 우리의 전신인 써클연합회로부터 이어져 온 동아리연합회는 언제나 사회적으로 지배적인 문화를 넘어 실천을 포괄하며, 자유롭고 자주적인 자치를 수호해 온 역사적 사명을 지닌다. 하여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에서 시민의 권리가 국가기관의 안일한 행정과 판단으로 침해당한 작금의 사태 앞에서 우리는 결코 침묵할 수 없는바, 본 회는 초유의 사태로 6.3 지방선거에 시민의 참정권을 훼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한다. (중략) 이에 민족고대 문화단대 동아리연합회는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하는 선관위의 오만과 무능함에 대한 모든 행위를 배격한다. 더불어 선거의 절차적 정의를 훼손하고 국민의 참정권을 경시한 선관위의 오만과 무능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우리는 기성세대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의회는 특검과 국정조사로 투표용지 감축 의결에 관한 모든 진상과 과정을 낱낱이 규명하라. 하나.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주권자의 참정권을 유린한 모든 책임자에 대한 즉각적인 사퇴 및 엄중 처벌을 시행하라. 하나. 이 사안에 따른 사회적 갈등과 국론 분열을 막기 위한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 우리는 사회적으로 지배적인 문화를 넘어 실천을 포괄하며 자유롭고 자주적인 자치를 수호할 것이다. 그렇기에 각자의 자리에서 진리와 자유를 탐구하는 우리 모람은, 현재의 불의에 맞서 대의 앞에서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하나가 되어 투쟁할 것이다. 끝내는 한 길에 하나가 되리 2026년 6월 4일 제41대 고려대학교 동아리연합회 [라온]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