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토요일 잠실 올림픽공원주간에 일정이 있어 해가 뜨기 전까지만 자리를 지켰는데직접 가서 본 현장에는 생각보다 젊은 20~30대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밤에는 인파가 워낙 많아 인터넷도 잘 터지지 않았고인원이 부족한 입구 번호를 적어 돌아다니며“인력 충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목이 쉬어라 외쳐주시던 분들.직접 손으로 스케치북과 연습장에 매직펜으로 문구를 써가며 쉼 없이 피켓을 만들어 나눠주시던 분들.각지에서 보내온 물자들을 정리하고 나눠주시던 분들.그리고 현장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들고 넓은 공원을 계속 돌아다니며 정리하시던 분들까지.누가 시켜서 나온 사람들이 아니라,각자의 시간과 체력을 내어 자신이 옳다고 믿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모인 평범한 국민들이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있던 시간 동안 현장에서 들은 것은 정치인 이름도, 특정 정당의 구호도 아니었습니다.“재선거.” 그리고 애국가였습니다.제가 직접 본 현장은 그동안 일부 언론에 비춰졌던 누군가를 향한 증오의 자리가 아닌, 선거 절차와 국민의 참정권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며 목소리를 내는 국민들의 자리였습니다.생각보다 체력이 정말 많이 필요한 일입니다.밤을 새우며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들이 많고,교대 인력도 계속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혹시 마음은 있지만 망설이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잠시라도 힘을 보태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몸만 오시면 됩니다.” (저는 태극기 챙겨갔습니다)새벽 시간대에는 전체적으로 인원이 많이 빠져 더욱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밤샘으로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들과 교대가 필요합니다.직접 나오지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사실을 한 사람에게라도 알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정권 수호 🇰🇷🇰🇷🇰🇷 부정선거 원천무효
오후 11:5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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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표명' 송파서장, 시위 현장 경찰 모욕 엄정 대응 사의를 표명한 오상택 송파경찰서장이 오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 대한 모욕 행위에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고에도 불법 행위가 반복되면 현행범 체포를 포함한 현장 검거를 적극 검토하라는 방침도 함께 전달됐습니다. 오 서장은 면직이 완료될 때까지...
[맞수다] 이 대통령 지지율 9%p급락 왜?‥"장동혁 사퇴론 폭발""정청래 ...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
송파경찰서장, 개표소 집회 참가자들의 경찰 모욕 등 적극 대응 지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 개표소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상택 서울 송파경찰서장이 경...
"너 대진연이지?"…잠실 시위서 30대 폭행한 60대 경찰 수사 폭행·명예훼손 혐의 진정서 접수 경찰이 서울 송파구에서 재선거 요구 시위 중 발생한 폭행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 중 폭행을 당한 30대 …
[잠실 개표소 현장] 분노한 시민들, 누구와 함께 섰나 시사위크|잠실=김두완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본질은 분명하다. 유권자의 참정권이 제대로 보장됐는가다. 투표 당일 유권자가 투표를 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이번 사태는 선거관리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를 따져야 할 사안이다. 시민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잠실 개표소 앞 시위 현장은 달랐다. 참정권 침해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부정선거 주장과 수개표 요구 등이 뒤섞이면서 정작 논란의 출발점이었던 선거관리 책임 규명은 점차 뒷전으로 밀려나는 모양새다.◇
신원 확인 당한 대만 취재진들...“‘현장 떠나라’·‘중국인이냐’ 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송파구 지역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선 닷새째 시위가 이어지면서 현장에서는 대만 국적 취재진이 시위대로부터 ‘신원 확인’을 요구받는 일도 있었다. 대만 언론 ‘미러뉴스(mnews)’ 기자 장배자는 “오후 4시쯤 현장 상황을 중계하고 있었다”며 “중국어로 방송하자 시위대 10여명이 다가와 ‘중국인이냐’, ‘취재하지 말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 물리적인 충돌이나 폭행은 없었다.
방기련·영상기자협회, 잠실 시위 현장 취재진 폭행 규탄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성명을 내고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취재진이 과격 시위대에 폭행당한 사태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언론의 눈과 입을 가로막는 폭력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며 경찰에 취재진 안전을 적극 확보하고, ...
6ㆍ3지방선거 개표소 봉쇄 시위 계속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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