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선관위 증거 폐기'… 사법부 검증 무력화?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증거 폐기 사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한민국 선거 행정의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했고, 국민의 분노는 임계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박성훈 대변인은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법원의 증거보전 결정 이전에 이미 폐기된 사실을 지적하며 "단순 부실 행정을 넘어 국민과 사법부를 조롱한 초법적 직무유기"라고 규정했다.그는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선을 넘는 행위는 용인할 수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정작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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