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림픽공원 하늘 아래,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30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남녀노소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모였습니다. 이들이 광장을 가득 채운 건 축제나 팝업스토어 때문이 아닙니다. 부실 행정으로 침해받은 국민의 가장 신성한 권리, '참정권'을 되찾기 위한 외침입니다. "투표권 없는 민주주의는 없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서로 간식과 생수를 나누고 쓰레기를 줍습니다. 현장 '잠실 스케치북'엔 시민들의 간절한 손글씨가 빼곡하고, 아이들을 위한 '올공유치원', 중고생을 위한 학업·의료 봉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 함께 애국가를 4절까지 합창하는데 가슴 한구석이 울컥합니다. 이곳 청소년들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진지합니다. 사전 투표 폐지 당일 현장 수개표 전국 재선거
AI요약6/3~6/23 · 20일간
오전 04:2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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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시위대 단톡방 들어갔더니, 여전히 '부정선거·윤어게인' 설왕설래 [이진민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문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올림픽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 관련 채팅방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오간 메시지.ⓒ 오마이뉴스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올림픽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현장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참가자들 사이의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비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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