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부실 선거 관리의 상징적 장소가 된 곳이 바로 서울 잠실 7동 2투표소입니다. 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됐고, 밤 10시까지 투표 시간이 연장되는 부끄럽고도 참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곳에서 촉발된 시민들의 항의는 올림픽공원 시위의 도화선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 3일부터 10일까지 당시의 혼란이 기록된 67시간 분량의 투표소 CCTV를 저희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SBS뉴스 #8뉴스 #단독 #선거 #지방선거 #투표용지 #잠실 #투표소 #혼란 #CCTV #선관위 #경찰 #법원
오후 11:4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오류발견"·"투표지 요청에 무답"…극심 혼란 담긴 잠실 투표록 잠실 투표소 투표록에 '날림 글씨'로 담긴 '급박한 현장 상황' 국힘 주진우, 송파구 52곳 투표록 확보…"선관위 책임 철저 규명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투표용지가 소진된 후 지침을 달라 요청했으나 답변받지 못했고 전화 다시 준다고 했으나 연락이 없음'(6월3일 15시52분) '일련번호 없는 투표용지 50매 배달함. ×2 (∴100매 수령)'(17시59분) '수기 기재 용지 오류 다수 발견. 투표관리관 도장 누락돼 교부된 사실 몇분간 지속된 이후 알아차림'(18시17분) 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소속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받은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의 투표록에는 당시 현장에서 극심한 혼란이 그대로 담긴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압수수색 대상 선관위 투표록 일체를 확보했다. 여기에는 서울 광진·강남·동작·송파·서초구 등이 포함된다. 그 중 당일 혼란이 가장 심했던 것으로 알려진 송파구의 경우, 현재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로 확보 불가한 투표록을 제외하고 모두 52곳의 투표록을 제출했다. 문제가 컸던 잠실2동 제6투표소와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록의 '특기사항' 부분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기 전부터 크고 작은 사고들이 기재돼 있다. 잠실2동 제6투표소에서는 오전부터 투표사무원 착오로 용지가 2매씩 교부된 일, 투표관리관 도장 날인이 누락돼 교부된 일 등이 발생했다고 기록됐다. 그러다 오후 2시53분 용지가 238매만 남자 추가 교부를 요청했지만, 답변받지 못하고 기다리는 사이 오후 4시35분 투표용지가 전량 소진돼 투표가 중단된 사실이 기재돼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투표록은 정자체로 기록됐으나 투표용지가 추가로 배달된 오후 6시께부터는 날림 글씨로 두서없이 추가 기록한 부분들이 눈에 띈다. 특히 추가 교부 투표지에서 수기 기재 오류가 발견되고 도장이 누락되는 등의 일이 벌어지면서 기록자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잠실7동 제2투표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곳에서도 오전부터 바닥과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들이 발견돼 '공개된 투표지' 처리 후 투표함에 넣은 일이 여러 번 발생했다고 기재돼있다. 그러다 오후 3시30분 투표용지가 220매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인지하고 3시45분께 200매를 추가로 요청, 4시 46분께 투표를 일시 중단한 후 대기 중인 유권자들에게 대기표를 발급하고 안내했다고 기록했다. 이 투표소도 추가 투표용지를 수령하기 시작한 5시 39분부터 투표용지를 수령해 일련번호를 수기로 입력했다고 적혀 있다. 특히 잠실 우성아파트 등에 여러 차례 투표 안내 방송을 어떤 내용으로 몇 차례 했는지도 급박하게 적혀 있다. 대기표를 받고도 오후 8시 35분까지 오지 않은 인원은 '17명'으로 기록돼 있는데, 덮어쓴 흔적이 당시 혼란상을 보여준다. 주 의원은 "투표록에 무번호 투표용지, 도장 누락, 수기 오류 등 현장 혼란이 그대로 드러났다"며 "국민 참정권이 침해된 만큼 선관위의 부실 관리 책임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주진우 의원실 제공] #연합뉴스 #yonhapnews #6_3_지방선거 #지방선거 #잠실투표소 #투표용지 #부족 #투표록 #혼란
전한길 "폐기 투표용지 상자 확보"…선관위 "돌려받을 계획 없어"(종합... 전한길 측 "익명 제보로 확보" 주장하면서도 신빙성 입증엔 '글쎄' 서울시선관위 "CCTV 반출 영상 결과 보면 알 수 있을 것" 유튜버 전한길 씨(본명 전유관)가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실종된 투표용지 보관상자 중 1개를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며 수사기관에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한길, 분실된 투표용지 상자 1개 확보…“선관위 고발 검토”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제보를 통해 확보한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법원 또는 수사기관에 제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씨는 12일 오
전한길 "분실된 투표용지 상자 1개 확보…합수본 제출 고려"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제보를 통해 확보한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법원 또는 수사기관에 제출하기로 했다.전씨는 12일 오후 2시 투표소 봉쇄 시위 현장인 잠실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부터 부정선거에 대한 많은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었다"며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고 이번에는 모든 국민이 알 정도로 증거가 확보됐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전씨는 이날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는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직접 공개했다.전씨 주장에 따르면 해당 상자는
장동혁 “선거 무효 선언하고 전국 재선거 치르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속히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전국 재선거를 치르는 게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 110명 의원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
'1,900매' 투표지 보관 상자 발견 못 해...선관위 "하루 전 폐기" [이슈톺... ■ 진행 : 조진혁 앵커■ 출연 : 이고은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
"규명 자체도 신뢰 안 가"...폐기된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 [Y녹취록] ■ 진행 : 이세나 앵커■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
“참정권 훼손” 들끓는 대학가… 법원 투표소 증거보전은 빈손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가기관의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고 시국선언과 피켓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선관위 쇄신, 국정조사와 특검, 시민 참여형 감시기구 설치를 요구했다.
“짓밟힌 참정권” 대학가 시국선언…사라진 증거보전물(잠실 투표소 투... - 부산대 등 전국 19곳 총학 동참 - 학생들도 과잠시위로 지지 의사 - 전공노 “선거 사무에 동원 거부” - 선관위 “용지상자 보관의무 없다” 6·..
사라진 잠실 투표소 '1번 상자'…법원, 현장검증 30분 만에 빈손 철수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대해 법원이 10일 현장 검증에 나섰으나 30분 만에 빈손 철수했다. 증거보전
'용지 부족' 잠실투표소 증거보전 불발…"다 치우고 없었다"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투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섰지만, 증거 보전 대상인 투표용지 상자가 이미 사라져 확보하지 못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3시부터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서 증거보전 절차를 진행했다.
12개 대학, 6·10 항쟁일 맞춰 “참정권 침해” 시국선언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맞춰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집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된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 6월 3일 오전 8시부터 6월 5일 오후 9시까지 해당 투표소 및 투표함 보관 장면을 촬영한 폐쇄회로(CC)TV 영상 등 4건이다. 법원은 10일 오후 3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잠실7동 제2투표소의 내외부 검증에도 나설 예정이다.
법원, 잠실 투표소 보관상자 등 증거보전 명령…검경은 합수본 구성 법원이 닷새 째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잠실 투표소 내 투표용지 보관상자 등에 대한 증거보전을 일부 인용한 뒤 현장 검증에 나선다.서울동부지법 민사제51단독
닷새째 이어지는 잠실 투표소 재선거 시위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 피켓이 붙여져 있다. 2 …
닷새째 이어지는 잠실 투표소 재선거 시위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 피켓이 붙여져 있다. 2 …
개인정보위, 잠실 투표소 개인정보 노출 사건 조사 착수 문제가 된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후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시위대가 투표소를 장시간 점거하면서 투표함 이송이 지연됐고, 경찰 투입...
투표함 개표 종료에도 시위대 집회 계속 … 전한길 현장 찾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송돼 개표 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방문해 선거와 관련해 발언을 이어갔다.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는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집결해 집회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재선거" 등의 구호를 외쳤다. 오후 4시께 현장에는 약 600여 명이 추가로 모인 것으로 보이면서 ...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