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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요약6/3~6/23 ·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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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25일차 출석 12시의 이야기
매일 왔다고 인정받고 싶은 꼰대같은  마음없다
글이 지워지는 지 검열 테스트겸 그냥 올리는 중 !
내일 출근

올공 25일차 출석 12시의 이야기 매일 왔다고 인정받고 싶은 꼰대같은 마음없다 글이 지워지는 지 검열 테스트겸 그냥 올리는 중 ! 내일 출근을 위해 집으로 퇴근해봅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는 태극기반납이 적었었는데 오늘은 반납이 잘되서 뿌듯! 후원물품 물이 화장실에 버려져있어서 씁쓸하고 아쉬운 마음 한가득 이것도 집으로 회수해갈게요😊 대문자 내향인 i 단톡없이 4주째 혼자 다니는 중인데 재밌어요 쓰레드와 다른 세상 올공 입구에 버려진 커피병까지 정리하고 막차탑승 온갖 사고가 터지고 극좌들이 공격오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지켰습니다 1-3은 12시가 다되가지만 열기가 2-3이랑 역시 다르다 2층은 언제쯤 평화롭게 구호를 외칠까 에이웹이고 재선거고 그냥 하고 싶은거 햐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그럼 오늘도 평화로운지 모니터링완료! 멸공😭

채널A가 올공 뉴스 보낸다고 와서 찍음
나도 뒤에 서도 되냐고 물었는데
대통령님 사진 보더니
정치적인 모습으로 보이면 안 좋을 것 같다고 하며

채널A가 올공 뉴스 보낸다고 와서 찍음 나도 뒤에 서도 되냐고 물었는데 대통령님 사진 보더니 정치적인 모습으로 보이면 안 좋을 것 같다고 하며 난색을 표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그냥 카메라쪽에 있었음. (채널A취재팀이 우파보다 훨씬 똑똑함) 그런데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뒤를 둘러쌈. 성조기투구도 리포터 바로 뒤에서 성조기 들고 성조기하고 있었음. 결국 취재팀은 다른 곳으로 가길래 끝났냐고 물어보니 성조기만 좀 내려주면 좋겠는데 하며 자리를 옮김 그래서 내가 성조기만 좀 내려달래요 라고 하니 군중들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사람 맞냐 대한민구 사람 아니다 등 아니 우리나라 언제부터 미국된거야ㅋㅋㅋ 자랑스러운 태극기는 다 등한시 하고 성조기로 국적검증하고 있네

지금 올공에 나와서 애국 뽕에 찬 인간들은
선배 애국자분들에 대한 예의는 밥 말아 쳐먹은건가요???
제가 윤카의 계엄으로 인해 아스팔트에 나오고

지금 올공에 나와서 애국 뽕에 찬 인간들은 선배 애국자분들에 대한 예의는 밥 말아 쳐먹은건가요??? 제가 윤카의 계엄으로 인해 아스팔트에 나오고 나서 가장 많이 했던 말 중 하나는 "저희가 늦게 나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함께 싸우겠습니다." 였습니다. 앞서 나와서 나라 지켜주신 분들 먼저 챙겨 드려도 모자랄판에 "10~30대 우선 제공"이라고요??? 어르신들은 안 준다는 곳도 있었다면서요? 애미애비가 없으신가요??? 대가리가 없으세요??? 계몽충 새끼들이 선배 애국자들한테 "무지성 대진연 몰이" 할때부터 알아 봤는데 씨발 진짜 예의가 쳐 없어서 이런거였네.

우리들교회 교인 있어?

목장 분위기 어때..? 난 올공 다녀온 후기 같은거 공유하지 말라고 하고 목장에서 참정권 침해 때문에 분노한다고 했더니

우리들교회 교인 있어? 목장 분위기 어때..? 난 올공 다녀온 후기 같은거 공유하지 말라고 하고 목장에서 참정권 침해 때문에 분노한다고 했더니 분노는 왜 하는거냐고 묻더라. 타지역 다른 목장은 분위기 다른가? 목사님은 지난주에도 투표로 우리 의견을 얘기 해야 한다고 하시고.. 칼날위의 물방울 처럼 시국에 대한 말씀을 전하시는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내가 우쪽으로 치우쳐져서 잘못 듣나 생각이 되기도 하고. 오늘 올림픽공원 가서 쭈구리처럼 혼자 조용히 태극기 부여잡고 질질짜며 기도만 하고 돌아왔는데 목장 식구들에게 이 나라 걱정으로 타는 마음을 공유할 수가 없네. 믿음이 견고하지 못해서 흔들리고 목장도 열린 마음으로 못가겠어. 속이 답답해 내 안에서 예배가 죽어가는 것 같아. 내일도 전도축제가 있어서 아마 정치적 발언은 최대한 삼가실 것 같은데.. 내 귀에 말씀이 들리지 않을까봐 걱정돼. 지금 너무나도 예배하고 싶은데ㅠ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