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논쟁보다,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식의 창당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수의 책임과 미래다."] 장동혁 당대표께서는 지금 부정선거 논쟁에 몰두할 때가 아니라, 당의 미래와 본인의 정치적 책임을 먼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당대표직의 거취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다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고 지역구인 보령으로 돌아가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는 데 모든 역량을 쏟는 것이 정치인의 본분이다. 한동훈 전 대표 또한 새로운 정당 창당보다는 부산 북갑에서 국민의 선택을 다시 받기 위한 정치적 기반을 다지는 것이 보수 진영 전체를 위해 바람직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보수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군으로서 정치적 자산을 지키고 국민의 평가를 다시 받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특히 7월 29일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는 보수 정치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 결과와 별개로, 당 지도부와 전·현직 지도부는 그동안의 정치적 판단과 당 운영에 대해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설명과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정치에서 책임은 법적 책임과 구별된다. 법적 책임은 법원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지만, 정치적 책임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지도자의 결단과 실천에서 시작된다. 지금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끝없는 갈등과 분열이 아니다. 책임 있는 리더십, 보수의 재건을 위한 진정성 있는 답변, 그리고 국민 앞에서 다시 신뢰를 얻기 위한 헌신적인 몸부림이다. 그것이 오늘의 보수가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정치적 책임이다. #류인학국민의힘국회의원예비후보(전)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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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선관위 대오각성해야…이대로면 해체론 커질 것”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정말 위부터 아래까지 대오각성해야 한다”며 강도
헤럴드경제 · 6.11 21:57
“민주주의, 행동으로 지켜야”…대학가 시국선언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후폭풍이 연일 거세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부실 관리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는 가운데 대
헤럴드경제 · 6.10 11:37
[뉴스클레임 사설] 대통령은 재선거 요구에 답해야 [뉴스클레임]이재명 대통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유감과 반성을 반복했지만, 재선거 요구에 대한 답은 내놓지 않고 있다. 선관위 책임 추궁과 제도 개선 약속만으로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갈등을 정리할 수 없다.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유권자는 투표를 하지 못했고, 그 뒤 잠실 개표소 앞에는 20·30대를 중심으로 수만 명이 모였다. 이들은 투표 조작을 주장하는 극단 세력과 달리, 투표 기회 자체가 사라진 선거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대통령은 이 집단적인 요구를 들었다고 말하면서도, 선거 결과를 어떻
뉴스클레임 · 6.8 12:48
동아일보, 장동혁 '재선거' 주장에 "패배 책임회피 꼼수"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재선거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고 나선 배경에
미디어스 · 6.8 10:54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