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오늘 새벽까지 중학교 친구들이 올공 지키고 있던거 알아..? 나 1-2에서 외치는 구호를 듣는데 되게 어린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14살이라고 하더라고... 그때가 12시 쫌 넘었을때였어서 집에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니까 13명 정도 되는 친구들이랑 같이 왔다면서 1시까지 외치고 간다더라고.... 요즘 1-2 사람 없어서 빨리 끝나는 곳인데 아이들만 외치게 둘 수 없어서 같이 깃대 흔드면서 새벽까지 같이 있어줬어 ㅠㅠㅠ 14살이면 아직 투표권도 없는 나이인데 .... 어린 아이들조차 지금 선거가 잘못됐다는 거를 알고 바로잡으려고 소리치는데, 더 크게 소리 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벌써부터 세상과 싸우게 해서 미안해... 이건 싸워야 되는게 아닌 당연한 권리였는데..ㅠㅠ 우리 어린 세대들이 기본권리를 찾기 위해 싸우지 않도록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우리가 지켜주자!!!!
AI요약6/3~6/23 ·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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