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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기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아무일 없는듯 일상생활을 하기에는 너무너무너무 죄스러워서 뛰쳐나왔는데요, 머리털나고 태극기를 이렇게 값지게 흔들었던 순간은 처음이었습니다. 바닥에 앉아서 수백 수천 수십만명의 재선거를 적고 태극기를 그려주신 청년봉사자분들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혹여라도 사고가 생겨 우리의 외침이 변질될까 교통정리,환경정리 등 아무도 시키지 않고 돈주는 것도 아닌데도 열심히 해주시던 청년봉사자분들 감사했습니다. 저 하나 무슨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요, 그렇게 하나둘 모이니 거대한 군중이 되어있더라구요. 꼭 용기를 내서 나가십시오! 우리는 자유를 공짜로 받았습니다. 이 위대한 선물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꼭 지켜냅시다. 우리의 미래이고 자녀들의 미래입니다!! #재선거 #잠실민주화운동 #참정권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