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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 그 하나로 자발적으로 모이고, 섬기고, 함께함이 너무 귀하고 뭉클합니다.. 제 주위에는 90% 이상이 좌파에요. 그들은 이런 현실을 생각도 안 해요. 딴나라 사람들같아요. (인스타도 눈팅만 하는 아줌마가 스레드를 시작한 이유도 깨어있는 사람들이 스레드에 진실을 올리고 나눈다고 해서.. 스레드 어렵지만 올려주시는 현장들 보며 많이 배우고, 마음으로 많이 웁니다..) 이 곳에 계신 분들은 이 밤에도 목청을 높이고 자리를 지키고 계심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아무 댓가 없이 구호물품을 나눠주시고 재능기부하시는 이 섬김은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귀중한 마음이었어요. 내일 못 올 것 같은데.. 수요일엔 꼭 다시 와서 더 오래 이 자리를 지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