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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을 쓰기는 싫지만, 할말을 해야겠습니다. 올림픽공원에 4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참정권을 침해 받은 것에 분노하여 재선거를 요구하는 것이 극우입니까? 모든 정당의 도움을 뿌리치고, 전한길과 같은 윤어게인 주장자들을 배척하며, 오로지 개인들이 뜻을 모아 오로지 재선거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중도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라면, 그냥 극우 하겠습니다. 그저 현실에 안주하며 개돼지같이 정치권에서 주는 지령따라 사는 것이 중도라면, 그따위 중도 때려치우겠습니다. 진영논리에 갖혀 지령대로 사는 사람들은 부끄러운줄 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