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다시 재선거만 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날 재선거만 외칠때가 가장 보기 좋았음 차라리 외치고 싶은건 종이에 적어서 들고 다니세요 그리고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선거 카르텔 잘 모르는 사람 많은 것 같은데 재선거만 해도 부정선거 저지르기 쉽지않아요^^ 하루만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재선거!!!!!!!!!!!!!!!!!!!!!!!!!!!!!!!!!!!!!!!!
오후 09:4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오전10:30-12:00아이 학교보내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다녀간다현장 와보니 일단 정말 평화롭고질서정연하며 청년들이 제일 많았다 다 내자식같고 그래서 맘이 참 그랬다 공부하고 회사가고 그래야할 시간인데...현장에 있어보니 ‘부정선거, 재선거’만 딱 외치고다른 구호는 전혀 없었다쓰레기 정리도 너무나 깨끗하게 자원봉사자들이 하고 있었고의료봉사도 의사분이 증상 물어보며 일일이 의약품 나눠줬고스스로 할일을 정해 각자 잘하는게 넘 신기했다피켓도 현장에서 스케치북 대강 찢어 만든 수기들이고조직적이거나 미리 출력해 준비한 그런 흔적도 없다정말 나같은 진짜 그냥 일반 시민들이다물품이랑 그런것도 잘 정돈되어 있었고필요한 분에게 물,돗자리,모자 등등을 무료로 주고 있는데 이 물품들은 전국에서 개인들이 보낸거였다 나도 뭐 사가면 좋을까 하다 쓰레기 정리할때 손 다친다는 내용을 보고면장갑을 많이 사갔는데 필요했다고 고마워해주셔서 오히려 미안하고 감사했다물품 더 필요한 거 있나 싶어 쭉 돌아봤는데에너지바와 캔디가 부족하다하여 쿠팡에서 바로 주문해 드렸다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구나...특히 우리 2030 청년들. ‘재선거’와 더불어 ‘당일투표’ ‘당일수개표’ 지지한다 (전자투표 절대 반대) 직접보고오니 뉴스도 새롭게 보일거 같다언론사는 SBS가 카메라 한대 와 있었고각 통신사가 와이파이 켜지도록 와 있고해외에서 보낸 냉방버스도 있었다 자원봉사와 물품지원 때문에 가보게 되었는데청년들을 보니 어른으로서 미안함과 고마움,여러 마음이 들었다 #올공다녀온후기 #재선거 #당일개표 #수개표👏 #선관위진상규명특검
[잠실 올림픽공원] - 내일(토) 커피·음료 4,000잔 후원 안내 내일 잠실 민주화항쟁 현장인 '올림픽공원 송파 개표소'로 시원한 커피트럭 4천 잔과 함께 출동합니다. 자유아카데미 푸드트럭은 정파나 이슈에 관계없이, 늘 자유의지로 판단해 지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는 곳에 가고 있습니다. -- [음료 봉사 안내] · 일정: 6월 13일(토) 오후 4시 부터 ~ 저녁 8시 · 장소: 잠실 올림픽공원, 자세한 장소는 라이브 공지 ·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 복숭아 아이스티, 아이스 유자차 · 암호: 대한민국의 주적은? 제가 직접 잠실 민주화 유공자분들께 한 잔씩 전하며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장소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될 라이브에서 확인해주세요. "우리의 주적은 ‘북한’ / 전자투표 결사반대" -- 자유아카데미는 지난 3년간 총 1억 이상의 사비를 들여 푸드트럭을 애국시민에게 후원했으며, 추후 '기부금품법 위반' 무고 고발을 당한 바 있습니다.
어제 ‘올공’에서 있었던 이야기 - 실화 ‘올공’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아빠와 아들이 손을 잡고 공원을 지나갑니다. 지나가면서 초 3학년 된 아들이 아빠한테 묻습니다. 아들: “아빠 여기 사람들이 왜이리 많이 모여있는 거야?” 아빠: “억울한 일을 당해서 그걸 되돌리려고 모인거야.” 아들: “그게 뭔데?” 아빠: “음… 아들 학교에서 반장선거를 했어. 반장선거를 하는데 선생님이 투표용지를 5장 부족하게 준비를 했어. 5명이 투표를 못하고 반장이 뽑혔어. 그럼 어떻게 해야되?” 아들: “음… 다시 반장선거 해야지 사람수 맞게 다시 준비해서.” 아빠: “응 그래서 다시 선거 하자고 사람들이 모인거야 이해해?” 아들: “응 아빠 우리도 가자 이건 아니지!!”
인천 재선거 집회 참고해주세요.
미라클모닝4일차 빨간거 이거 기분나쁘네요 다 떼고 가겠습니다 감히 애국가에다 나쁜넘들
재선거 요구 메시지로 가득한 티켓부스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계속되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 티켓 부스에 …
인천시청 사람좀마니 와주셔요
참정권 지키겠다며 거리로 나온 2030…대학가 넘어 전국 확산 9일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에서 한 학생이 6·3 지방선거 투표...
잠실 개표소 재선거 요구 시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티켓 부스에 붙은 재선거 요구 메시지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 티켓 부 …
나흘째 '재선거' 시위...이 시각 송파 개표소 / YTN
“커피차·스케치벽 등장한 잠실”…로이터도 현장 취재 [잇슈#태그] 서울 잠실에서 사흘째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커피차와 물품 나눔, 재선거...
잠실 지금 1-3 마이크 잡고있는애들 대진연이라네요 빨리 쫓아내주세요 @ehehzlzl @birds_justice @golae540637 @greenpark67 @freeinmini @hanamizki_2023 https://t.co/rJ8qzRMy6c
BBC 이어 인도 WION도 주목…투표용지 부족 참사, 전세계 외신들 잇따라... 대한민국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해외 주요 언론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7일 본지 취재에 의하면 인도의 글로벌 영어 뉴스 네트워크인 WION(World is One News)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브리핑을 이어갔다. 앞서 영국 BBC가 관련 논란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구를 떠나라“ - 부정(不正)·부패(腐敗)·부실(不實) 3부로 점철된 선관위 - 2026년 6월 3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너졌습니다. 국민은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줄을 섰지만, 돌아온 것은 “투표용지가 없습니다”라는 믿기 힘든 말이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참정권이 투표소 앞에서 막혔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4조는 모든 국민의 선거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기는커녕 직접 침해했습니다. 유권자 수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것은 ”몰랐으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공범입니다.“ 충격적인 것은 선관위가 이미 오후 2시경 투표용지 부족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를 알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고, 결국 전국적인 혼란과 국민 불신만 키웠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는 공직선거법 제151조 위반입니다. 공직선거법은 투표용지와 투표함을 선거일 전일까지 각 선거관리위원회에 송부·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투표용지가 당일 급하게 이동되었고, 지퍼백에 담긴 투표용지가 운반되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국민적 충격을 안겼습니다. 선관위는 비용 문제로 투표용지를 50%만 인쇄했다고 합니다. 투표용지 아껴서 뭘 하려고 했던 것입니까? 예산의 110%는 뭐하러 받았으며 남은 60%는 어디로 갔습니까? 민주주의는 원래 비효율적입니다. 숙의와 절차가 민주주의의 원칙입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출구조사 발표 이후에도 투표가 계속 진행되었다는 점입니다. 누군가는 결과를 모르고 투표했고, 누군가는 결과를 접한 뒤 투표했습니다. 선거의 핵심은 공정성과 형평성입니다. 그 최소한의 원칙조차 무너졌습니다. 경찰은 잠실에서 투표함 반출에 문제를 제기하던 시민들을 향해 물리력을 행사했습니다. 그들은 폭도가 아니었습니다. 평화적 시위였습니다. 국민은 단지 자신의 한 표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묻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설명이 아니라 강제 해산과 연행이었습니다. 훗날 제가 어찌 교단에 서서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투표용지가 부족해도 선거와 개표가 그대로 진행되고, 국민의 의문 제기에 강제 해산과 물리력을 동원하는 현실을 민주주의 교육 속에서 어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은 이미 선관위의 반복된 문제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2년 소쿠리 투표 논란. 2023년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비리와 금품수수 문제. 감사 거부와 반복되는 채용 의혹.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선관위 직원들의 휴직 논란까지. 그때마다 선관위는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또다시 국민 배신이었습니다. 저는 요구합니다. 하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헌법 24조·공직선거법 제151조 위반 여부를 즉각 수사하라. 둘. 與·野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실시하라. 셋. 선관위원장 사퇴로 끝날 것이 아니라 실무 책임자 전원을 즉각 경질하라. 넷.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실시하라. 국민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뢰는 무너졌고, 국민의 분노는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 참정권을 짓밟고도 책임지지 않는 선관위의 오만함을 국민은 끝까지 심판할 것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각성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국민은 선언할 것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구를 떠나라.” 2026년 06월 06일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25학번 송창민 #경북대학교 #선관위 #선거 #투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글을 쓰기는 싫지만, 할말을 해야겠습니다. 올림픽공원에 4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참정권을 침해 받은 것에 분노하여 재선거를 요구하는 것이 극우입니까? 모든 정당의 도움을 뿌리치고, 전한길과 같은 윤어게인 주장자들을 배척하며, 오로지 개인들이 뜻을 모아 오로지 재선거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중도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라면, 그냥 극우 하겠습니다. 그저 현실에 안주하며 개돼지같이 정치권에서 주는 지령따라 사는 것이 중도라면, 그따위 중도 때려치우겠습니다. 진영논리에 갖혀 지령대로 사는 사람들은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용지(庸志)가 부족한 사회 선거는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하는 가장 큰 행위이자 이 나라의 역사를 지탱하는 근간이다. 우리 헌법은 모든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은 각종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민들의 자긍심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헌법 앞에 현재의 사태를 정면으로 마주하라. 당신들의 오만하고 방만한 선거 관리가 초래한 참정권의 추락을 직시하라. 투표용지조차 충분히 인쇄하지 못해 바닥을 기어다니는 민주주의의 처참한 현실과, 그럼에도 이를 지켜내려는 시민들 자긍심을 똑똑히 바라보라. 그 자긍심과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적인 신뢰를 위협한 당신들의 행태는 그 어떠한 것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 선거 행정에 실패한 선거관리위원회, 당신들은 결코 단순 사과와 일부 책임자 문책만으로 단죄될 수 없다. 무능하고 방만한 조직의 수장을 교체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국민 앞에 고개 숙이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참정권을 온전하게 위탁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 우리의 선거는, 우리의 민주주의는 우리의 한 표가 동등하게 보장된다는 믿음 속에 꽃필 수 있으며, 그 꽃을 무참히 짓밟아 버린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의 사태에 대해 더 낮은 자세로 대한민국 헌법 앞에 책임을 다하라. 아울러, 착오라는 변명 뒤에 숨은 이들에게 고한다. 무너뜨린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단순한 ‘착오’라는 말로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는 편협한 생각을 가지지 말라. 무참히 떨어뜨린 시민들의 자긍심을 ‘실수’라는 말로 다시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지 말라. 또한 여야 정치권 역시 이번 사태를 자신들의 정치적 정쟁거리로만 소비하지 말라. 당신들에게 주어진 권력은 모두 대한 국민의 이름으로 위임되어 있음을 기억하라. 정치권이 지금껏 방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폐쇄적인 구조와 사각지대를 극복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의 강구에 즉시 착수하라. 이는 주권자의 명령이자 시대의 명령이니, 당신들 앞에 주어진 책임에 당당히 응하는 모습을 보이라. 이번 사태를 빌미 삼아 불완전한 정보를 생산, 유통, 소비하는 그대들에게도 말한다.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자긍심은 함부로 유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아우성은 그대들의 놀이터가 아니다. 지금 우리의 걸음은 오직 무너진 우리의 민주주의와 자긍심을 되찾고자 함이니, 자의적인 해석과 허위 사실로 이 사태의 본질을 흐리지 말라. 현재의 사태를 보고도 눈과 귀를 닫고 침묵하며 애써 외면하는 그대들은 보아라. 지금의 사태는 그대들이 누려야 마땅한 가장 기본적인 자유가, 소수의 무능과 구차한 변명 속에 눈 뜬 채 빼앗기고 있는 침탈의 현장이다. 그대들은 반백 년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우리의 역사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우리의 후예들에게 당당할 수 있는가? 짓밟힌 민주주의의 꽃 앞에서 간절히 외치니, 그대들은 어서 나와 우리의 외침에 응답하라. 우리는 부마민주항쟁의 후예로서, 숱한 억압과 역경 속에서도 새벽벌의 전당에서 진리를 탐구해 온 효원인으로서 국가와 사회가 부여한 민주주의 수호의 책무를 결코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참정권 보장이라는 오직 단 하나의 존재 의의마저 스스로 파산시켰음을 인정하라. 더 이상 헌법기관의 탈을 쓰고 주권자를 기만하지 말고, 무능의 대가로 멈춰 세운 민주주의의 무게를 온몸으로 감당하라.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사무총장만의 꼬리 자르기식 사퇴는 기만이다. 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책임자들을 포함하여, 무능과 방만으로 가득 찬 조직 전반을 전면 개편하고 책임지라. 하나. 주권자가 위임한 자리에 앉아 이 참사를 묵인하는 당신들과, 눈앞의 퇴행을 보고도 비겁하게 등 돌린 이들은 즉시 주권자의 준엄한 목소리에 답하라. 하나. 불완전한 정보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자의적 해석으로 더 이상 우리의 헌법을, 우리의 민주주의를 흐리지 말라. 우리는 대한 국민의 헌법적 권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한 이번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한민국의 국민과 헌법 앞에 당당히 마주하여 끝까지 책임질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26년 6월 6일
좌우가 하나되어 잠실로 집결해서 외치는 모습이 마치 3.1운동 같아서 눈시울이 붉어진다. 대한민국 만세.
<서강대학교 언론사 협의체 공동성명서> 서강 언론은 침묵하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선착순이 아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일대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시민들이 투표하지 못했다. 일부 시민들은 투표소 앞에서 투표도 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또 다른 시민들은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이 모든 일이 어젯밤,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 어젯밤 사태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2022년 대선 사전 투표에서 선관위는 ‘소쿠리 투표’로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했다. 당시 선관위는 “국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국민에게 약속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선관위는 국민의 믿음을 처참히 저버렸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참정권 침해를 단순 실수로 치부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 헌법 제24조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 그러나 어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선거권을 위태롭게 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잠정 투표율 61.0%로 역대 지선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할 만큼 국민의 관심이 큰 선거였다. 투표소를 찾은 국민의 선거권 보호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선관위가 부실한 선거 관리로 신뢰를 잃는 일이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선거에 대한 불신은 정치에 대한 무기력과 무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관위는 그 책임을 더욱 중대하게 다루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여야,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국민의 권리에 대한 위협이다. 권리의 박탈은 한순간에 일어나지 않는다. 처음엔 ‘실수’라 부르며 용인하고, 그 다음엔 책임질 사람이 사라지고, 그렇게 우리는 한 표씩 천천히 권리를 잃는다. 서강 언론은 권리에 대한 외침의 최전선에서, 이 성명서를 통해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자 한다. 서강 언론은 선관위에게 묻는다. 누가 시민을 투표소 밖으로 돌려보냈는가.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해야 할 선관위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학우들을 비롯한 국민의 권리를 위해 끊임없이 외칠 것이다. 서강 언론은 “대책을 마련하겠다”라는 영혼 없는 말을 넘어 진실된 규명과 책임을 요구한다. 2026년 6월 4일 서강대학교 언론사협의체 서강학보, 교지서강, 서강헤럴드, 서강방송국, 서강TV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