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시 올림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그 뙤약볕 아래에서 변함없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올림픽공원의 청년들이 국회로 왔습니다. '2030 청년에게 주권 회복의 길을 묻다' 토론회에서 다시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6.3 이후 올공에서 청년들이 본 대한민국 공권력은 무자비하고 부당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청년들이 본 언론은 진실의 매체가 아니라 한쪽 세상만을 전달하는 도구였다고 합니다. 청년들은 묻고 있습니다. 올공에 대해 정치권은 어떻게 답하겠느냐고. 이제 정치권이 나서야 합니다. - 특검을 통해 참정권 침해의 진상을 제대로 파악해야합니다! - 당일투표 수개표로 제도 개선해야 합니다! - 선관위 개혁해야 합니다! - 개혁된 선관위와 선거제도로 재투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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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강력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열린 '청년주권포럼'에서 "반드시 특검을 관철하고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를 대하는 정치권과 청년들의 온도 차를 지적했는데요. "정치권은 당락에 영향 없다며 넘기려 하지만 청년들에게 단 한 표의 참정권 침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습니다. "컨닝하다 걸리면 시험지 전부가 0점"이라는 장 대표 이번 선관위 특검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주요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선관위 '입주 청소' 수준의 완전한 개혁 2. 선관위 특검 추진 및 의혹 규명 3. 필요 시 '재선거' 검토
#칼럼 #부정선거론 #선관위 #참정권 #선거제도 🗳️🔍 ‘광장의 음모론’ 어떻게 답해야 하나 지난주 금요일 찾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앞 광장에선 부실선거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부정선거론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사태 초기 참정권 훼손을 규탄하던 청년들의 목소리는 점점 음모론과 정치적 구호에 덮이는 양상이다. 게시판에는 “참정권 침해 메시지에 집중해달라” “질서를 지켜달라”는 안내와 “윤석열은 나라를 위해 자신을 버렸다” “중국 공산당은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 같은 구호가 어지럽게 섞여 있었다. 누군가 명함을 주길래 받았더니 ‘8·15 국민저항권대회’ 참가를 독려하는 전광훈 목사 명의의 전단이었다. 일부 참가자들의 극우적 행태에 광장은 오염되고 있지만 공권력은 몸을 사리고 있다. 시위대가 유소년 선수들의 가방을 뒤지고, 기자들을 폭행해도 경찰은 속수무책이다. 필요한 물품만 반출하겠다는 체육단체의 절박한 시도조차 단 한 명의 막무가내 저지에 무산됐다. 광장에는 국가가 보이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이 터무니없고 황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무리 이들을 계몽하거나 매도한들 한계가 있을 듯하다. 이성이나 논리의 문제로 풀기에는 이들의 확신이 너무 뿌리 깊다는 것을 광장은 보여주고 있다. 결국 음모론이 자라날 음지를 기술적·제도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당연히 가장 먼저 수술대에 올라야 할 곳은 선거관리위원회다. 선관위는 그간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성역 뒤에 숨어 외부 감시와 검증에 소극적이었고, 끝내 이번 투표지 부족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선관위 개혁의 핵심은 폐쇄성을 깨서 선거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있다. 그러나 국회나 행정부의 직접 통제 아래 두는 것은 또 다른 정치적 시비를 부를 수 있다. 정치권과 학계, 보안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독립적 외부 감시·검증 기구를 두는 것이 현실적이다.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지점마다 과잉이라 싶을 정도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미 시행 중인 사전투표 우편물 이송 참관, 차량 GPS 추적, 개표 당일의 전수 수검표(手檢票)는 유권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공개 수준을 높여야 한다. 수송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수검표 과정 역시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켜볼 수 있게 하는 식이다. 개표 프로그램 역시 외부 전문가들이 사전에 검증하고, 디지털 지문을 이용해 선거 당일 사용된 프로그램이 검증된 것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선거 후 일부 투표구를 무작위 추첨해 사람의 손으로 다시 세어보는 ‘사후 표본 수개표 감사’ 역시 도입할 만하다. 핵심은 유권자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증 절차를 늘리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아날로그적 요소’가 강화될 수도 있다. 21세기 디지털 기술 강국 한국에서 시대를 역행하는 난센스로 보일 법하지만,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에서만큼은 효율성보다 신뢰가 더 중요하다. 방향 잃은 효율 추구가 오히려 더 큰 비용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보여줬다. 아무리 똑똑한 선거 시스템일지라도 유권자가 믿지 못한다면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도화선이 될 뿐이다. 개표 결과를 몇 시간 일찍 확인하는 편리함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번거롭더라도 누구나 납득할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갈등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 강력한 보안이 디지털 사용자의 불편을 요구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다. 결국 아날로그적 가시성과 디지털적 효율성의 조화가 관건이다. 어떤 방법을 쓰든 음모론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맹목적 의심이 자라나는 토양 자체를 줄이는 일이다. “믿어 달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가 조작하려 해도 당신들이 먼저 알 수밖에 없다”는 구조적 신뢰를 증명해야 한다. 기술적 완벽성보다 중요한 것은 절차의 가시성이다. 유권자가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야 결과도 수용된다.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email protected]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향한 이 대통령의 각오! 두 번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되는 일 🙅 이재명(@2_jaemyung) 대통령이 지난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감시·견제 장치 마련 필요성을 강조하며 필요할 경우 선관위 제도 개선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까지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연 브리핑에서 “헌법이 선관위를 독립기관으로 규정하고 있어 감시·통제 장치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다”며 “여야 간 합의가 되면 선관위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국민들께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참정권 침해 사태가 벌어졌다”며 “선관위의 총체적 무능과 나태, 도덕적 해이로 벌어진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 @ktv_kr 팔로우하고 오늘의 정부정책 이야기를 가장 가깝게 만나보세요✨
🗳 17일째 개표소 시위, 유치원·무료 과외까지 등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21일로 17일째를 맞았다. 분노로 모였던 농성장은 어느새 하나의 생활 공간처럼 굳어지고 있다. 📍 개표소 옆에는 '올공(올림픽공원) 유치원'이 들어섰다.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은 간이 책상에서 태극기를 그리고 판박이 스티커를 붙였다. 📍 한쪽에서는 20대 남성이 테이블을 펴고 '중·고등 내신, 수학·과학 무료 과외' 팻말을 세웠다. 10대 여학생이 그 앞에 앉아 설명을 들었다. 📍 시위가 길어지자 사람도 달라졌다. 중년층 위주이던 자리는 주말 오후 유모차를 끄는 가족과 청년층으로 채워졌고, 오전 1000명이던 인원은 오후 3000명으로 불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수개표'를 외쳤다. 📍 변수는 총리였다. 500m 옆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 선관위 개혁 토론회가 열렸고, 경찰은 정문과 후문에 기동대를 배치했다. 진입을 막자 한 남성은 "좌우 이념이 아니라 참정권 문제"라며 30분 넘게 경찰과 실랑이했다. 📍 정작 시위 본진은 충돌을 경계했다. '우리는 끝까지 비폭력', '서부지법 사태를 기억해'라고 적힌 팻말이 내걸렸다. 📍 같은 시각 공원에서는 음악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일대 인파가 4만 명을 넘었다. 3000명 시위는 그 곁에서 오히려 작아 보였다. ⚡ 채널A / 홍지혜 기자 (참고자료: 뉴시스 이태성 기자) / 2026.06.21. 📸 영상 출처: ©️2026. 채널A(ChannelA). all rights reserved.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 개혁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투·개표 관리 권한을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여야는 국정조사와 제도 개선 논의에도 착수했습니다. 개표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선거 결과를 확정하는 핵심 과정이며,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업무입니다. 독립기관이 수행하던 투·개표 업무를 정부 부처로 이관하는 것이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더욱 담보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더욱이 실무를 지방자치단체가 맡게 된다면 현장의 행정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선거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상당 부분 역시 지방 행정이 감당해야 하는 구조가 될 우려도 있습니다. 선관위 개혁은 권한의 이동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행정 주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독립성과 책임성, 공정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선거 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 아닙니까?
장동혁 "시민들과 함께 지킬 것"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금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경찰 강제 진압이 아니라 재선거, 특검, 선관위 개혁, 선거제도 개혁"이라고 강조했다.장동혁 대표는 12일째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찾아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에 대해 어떤 답도 내놓지 않고 강제 해산을 시도하는 것은 결국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또 "우선 해야할 것은 재선거와 특검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답을 하고 그리고 시민들과 다음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
실시간 ‘올공‘ 속보 장동혁 대표님 타협 없이 무조건 ’특검‘ ’재선거’ ‘선관위 개혁‘ 하셔야 됩니다. 커피차도 감사합니다. 🙏 안그럼 보낼라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생긴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해 11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정부는 이번 사태의 진상규명과 선관위 개혁을 위해 국정조사 협조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하고, ✔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매우 큰 만큼, 검·경·합수본을 중심으로 한 치의 의혹도 없도록 최대한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 잠실 올림픽공원 내 집회와 관련, 정부는 정당한 의사표현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적극 보호하되, 시민·기자·경찰 등에 대한 폭행·명예훼손·강요 등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사하여 엄중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 더불어 이번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우선 공동시국선언을 한 17개 대학 학생 단체를 포함하여 청년·대학생을 중심으로 공론화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김 총리는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오늘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제출됐다"면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정권 침해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만 민주질서 침해 또한 용납되어선 안된다"면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반민주적 행태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정부 인스타그램( @gov_korea) 프로필 링크에서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대한민국정부
[카이로스] 잠실 개표소 시위 극우 세력에게 점령당하나? 1. 잠실 개표소 시위, 극우 세력에게 점령당하나?지난 6월 5일 주말 초기의 잠실 시위는 참정권 침해에 분노한 순수한 시민들이 재선거와 선관위 개혁을 요구하던 평화적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중에 접어들며 순수 시민들이 이탈한 자리를 극우 유튜버와 극우 개신교 세력이 장악하며 이재명 탄핵을 외치는 반정부 시위로 변질시켰습니다. 극우 세력은 정부·여당이 시위대 전체를
[핫이슈]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기로에 선 선관위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존립의 기로에 섰다. 선관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 140개 투표소에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됐다. 투표용지가 사용된 곳은 91개소였으나 이 중 26곳에서 투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선관위를 둘러싼 개혁론이 정치권 전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야에서는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에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재선거 주장까지 제기하며 선관위를 압박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단순한 현장 실수가 아니라 수년간 누적된 조직적 문
[현장] "부정선거·재선거·당일투표·수개표"…달라진 잠실, '윤어게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진 11일, 서울 지하철 9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부터 핸드볼경기장 앞까지 태극기와 성조기를 나눠주는 손길이 이어졌다. 시위 참여자들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반복했다. 시위 초기 참여자들은 자체적으로 규칙을 세웠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계속 [한강로 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된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잠실 집회와 관련해 정당한 의사 표현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적극 보호하되, 시민·기자·경찰 등에 대한 폭행·명예훼손·강요 등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선 신속하게 수사해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선관위 개혁을 위해 국정조사 협조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하는 한편, 검·경·합수본을 중심으로 최대한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총체적 난국입니다. 노답 선관위입니다. 까도까도 부실과 부정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문제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합니다. 전국 91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품절돼 수많은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렸고, 26곳에서는 투표가 중단됐습니다. 전북과 경기 교육감 선거에서는 개표 결과를 바꿔 입력하거나 중복 입력해 1,000여 명의 소중한 표가 증발했습니다.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 되듯, 실수도 반복되면 고의가 됩니다. 단순한 무능이나 행정 착오가 아니라, 명백한 '부정'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투표하지 못한 숫자가 당락을 바꿀 규모가 아니라고 해서, 국가가 주권자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헌법적 위법성마저 덮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선거의 유효성은 결과적 득표차가 아니라 그 전 단계인 절차의 헌법적 정당성에 있습니다. 선거는 표계산이 전부가 아닙니다. 권력의 정당성을 승인받는 엄숙한 민주주의의 계약입니다. 단 한 명의 주권자라도 국가의 오만과 무능 탓에 투표권이 원천 차단되었다면, 그 선거를 통해 위임받은 권력은 정당성을 잃습니다. '6·3 지방선거 부분 재선거'가 이번 부실선거를 바로잡고, 민주주의 정당성을 회복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첫째, 선관위는 법원 판결 뒤에 숨지 말고, 직권으로 '부분 재선거'를 결단하길 촉구합니다. 둘째, 선관위 귀책사유로 투표권이 차단될 경우, 결과를 불문하고 선거를 무효화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여야 합의로 즉시 처리해야 합니다. 셋째, 선거 관리를 이 지경으로 만든 선관위는 더 이상 고쳐 쓸 수 없는 조직입니다. 선관위를 해체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새로운 '선거 거버넌스'로 전면 재구축해야합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를 자랑하는 선진국 중 그 어떤 나라도 선거 관리를 이렇게 단일 기관에 몰아주지 않습니다. 우리도 이 기형적인 독점을 해체해야 합니다. 넷째, '당일 투표·현장 수개표'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관외 사전투표는 폐지해야 합니다. 관내 사전투표는 본 투표 직전 단 하루만, 본 투표와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해 투표함 이송 과정의 불신을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선거의 생명은 속도가 아니라 무결점의 투명성입니다. 독일, 프랑스, 대만 등 많은 민주주의 선진국들도 개표의 공정성, 투명성을 위해 여전히 철저한 수개표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전투표함 '24시간 시민 개방형 감시 체제' 도입해야합니다 참담하게 파괴된 선거 공정성을 국민의 힘으로 다시 세우겠습니다. 무너진 대의민주주의와 선거에 대한 신뢰를 반드시 바로잡겠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공직선거법개정안 #부분재선거 #지방선거
金총리, 선관위 개혁·민주질서 수호 드라이브 공공뉴스=조민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선거관리위원회 해체론 등 국민 여론을 언급하며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선관위 개혁을 예고했다.이와 함께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집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을 시사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참정권 침해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선관위 개혁을 위해 국정조사 협조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김 총리 "'선관위 해체돼야' 목소리 있어"…정부 "선관위 개혁 위해 모든...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증거보존 해야 할 투표함이 이미 파괴됐다는 것도 선관위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럴 거면 선관위는 차라리 해체하는 게 낫지 않나', '해체되어야 한다'는 국민 목소리가 틀림 없이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선관위 개혁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기로..
올림픽공원 집회 나온 이유…한결 같이 “기본권 침해” 꼽았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김도윤 기자]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당했다. 나올 수밖에 없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지난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올림픽공원 집회 나온 이유…한결 같이 “기본권 침해” 꼽았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김도윤 기자]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당했다. 나올 수밖에 없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지난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체제 출범 이후 국민의힘 내부의 관심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복당 여부에서 지방선거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신진 인사들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당 지도부가 민생 행보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에 집중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차기..
한병도, 국힘 향해 "근거 없는 부정선거론·사전투표 폐지 억지 주장 멈...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국민의힘의 대응에 대해 “근거 없는 부정선거론이나 사전투표 폐지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특위 즉각 개문발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해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국조특위를 즉각 개문발차하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치권, 당황하고 있다"…잠실시위서 확인된 2030 여론 '촉각'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김정진 박재하 조다운 기자 =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촉발한 시위에 정치권의 시선이 쏠려있다. 특히 지난 주말 2030 세대가 잠실 개표소 시위에 참여해 목소리를 낸 방식에 다양한 정치적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결국 이번 사태로 드러난
"재선거 넘어 선관위 개혁해야" 올림픽공원 집회, 대학가로 확산[종합] 9일 정오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모인 유권자들이
[사설] 극우 선 긋고 ‘정당한 분노’ 표출한 대학가 시국선언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동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헌법이 보장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이 훼손된 데 대한 정당한 항의다. 이들은 ‘민주적 선거 체제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주장
잠실 시위 장기화에 난감한 여당…‘공정’ 이슈 민감한 2030 민심에 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를 봉쇄하는 이른바 ‘잠실 시위’가 엿새째 이어진 10일 여당은 강도 높은 선관위 개혁을 예고했다. 2030 표심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시위 주축으로 떠오른 이들을 향한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부정선거론과 뒤섞일 가능성을 우려...
대학가 ‘참정권 운동’… 잠실은 ‘부정선거’ 회귀 [투표지 부족사태...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10일 동시다발적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대학생들은 “민주항쟁으로 쟁취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됐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2030세대 주도로 시작됐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는 엿새째를 맞아 부정선거 시위로 완전히 회귀해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까지 열렸다.
대학가 공동시국선언 예고…법원, 투표소 현장검증 연합뉴스TV 배너닫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2026.06.10(Wed) 산업안전 장애인 서비스 제보 LIVE 정치 경제 증권 사회 스포츠 문화·연예 지역 세계 날씨 뉴스 속 세상 TV프로그램 검색 전체메뉴 속보 Close 사회 대학가 공동시국선언 예고…법원, 투표소 현장검증 박준혁 기자 입력 2026-06-10 16:48:16 기사 읽어주기 서비스는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메신저 페이스북 X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복사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가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브라우저가 오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닫기 [앵커]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오늘 저녁 공동시국선언을 예고했습니다. 진상 규명과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준혁 기자. [기자] 네, 서울대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전국 18개 대학교에서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오늘 오후 6시부터 동시다발적인 시국선언을 예고했는데요. 이번 시국선언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적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데 대한 규탄 차원입니다. 이미 전국 대학가에서 규탄 성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곳 캠퍼스 곳곳에도 이번 사태를 규탄하는 대자보와 입장문 등이 붙어있는데요. 이번 시국선언 참여대학은 현재까지 고려대·연세대·부산대·전북대 등 전국 18개 대학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학생들은 이번 사태를 기본권 침해로 규정하고 이를 규탄하는 한편, 국정조사와 특검 등을 통한 철저한 진상 조사로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또 정부와 국회를 향해 실효적인 재발 방지책 마련과 선관위 구조 개혁, 시민이 참여하는 독립형 감시 기구 마련도 목소리 낼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7일엔 이번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현직 대학 총학생회장 등 학생 대표단을 만나 의견을 나누기도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도 학생 대표단은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앵커] 투표지 부족 사태로 항의 시위까지 발생했던 잠실 투표소에 대해선 관련해 현장검증이 진행됐죠? 증거물 확보에는 실패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부터 서울 잠실7동 투표소가 마련됐던 아파트 노인정을 재판부가 직접 방문해 현장 검증에 나섰는데요. 현장검증은 약 30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재판부는 투표용지 보관상자, 투표소를 촬영한 CCTV 등 4건에 대해 증거보전 명령을 내리고 이들 증거를 직접 확보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는데요. 대부분 물품이 이미 치워진 상태라 투표용지 보관상자 등은 확보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증거 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 매수 1천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현장에 없었는데요. 이에 따라 재판부는 추후 선관위 등에 보관장소 등을 묻는 사실조회 절차 등을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연합뉴스TV 박준혁입니다. [현장연결 정진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준혁([email protected])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선거 # 연세대 # 고려대 # 서울대 # 투표지 # 시국선언 이 기사 어떠셨나요? 좋아요 0 응원해요 0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회사소개 연합뉴스TV 소개 CEO인사말 연혁 주요경영현황 조직운영방침 위치안내 약관 및 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방송편성규약 윤리강령 시청자 참여 시청자위원회 시청자평가원 시청자VOC 고충처리인 시청자게시판 알립니다 공지사항 채널안내 큐톤안내 광고/비즈니스 TV광고 문화사업 콘텐츠사업 디지털광고 콘텐츠 유통·플랫폼 제휴 관련사이트 연합뉴스 연합인포맥스 연합뉴스TV JOB 연합뉴스TV | 대표이사 : 안수훈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 대표전화 02-398-7800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619 C o pyright © 연합뉴스TV.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 채널 SNS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인기검색어 검색창 닫기 뉴스 최신 정치 경제 증권 사회 스포츠 문화·연예 지역 세계 날씨 뉴스 속 세상 TV프로그램 뉴스·시사 다큐·교양 라이프 건강 바로가기 제보 라이브 시청자게시판 진행자소개 앱소개 RSS서비스
'투표용지 부족사태' 18개 대학 동시 시국선언…"진상규명·선관위 개혁... 등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가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하지 못하고 돌아가면서 불거졌다. 이후 시민들은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며 일주일째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투표지 부족’ 사태 일주일…재선거 요구 넘어 선관위 개혁론 확산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정치권, 당황하고 있다"…잠실시위서 확인된 2030 여론 '촉각'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김정진 박재하 조다운 기자 =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촉발한 시위에 정치권의 시선이 쏠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