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앞 누군가 따라놓은 거 같은데 음료 따라놓지 마시고 드시지도 마세요 누가 나눠주는 거 함부로 받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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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제로 경찰관과 시설관리인도 그 자리에서 판매하지 말라고 했고, 나가는 척만 한 뒤 다시 들어와 장사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허가 여부가 궁금한 수준이 아니라, 공원 측과 현장 관리 인력도 안 된다고 안내한 사안입니다. 결제 방식도 문제로 보였습니다. 카드를 받지 않는다고 하거나, 카드 결제 시 수수료 명목으로 10%를 더 받는다고 했고, 현금 또는 계좌이체를 안내했습니다. 공원 측에서 상업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한 장소에서 유료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도 문제인데, 결제 방식까지 이렇게 운영되는 것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위생 상태도 우려됐습니다. 조리 공간과 기구가 전반적으로 지저분해 보였고, 닭꼬치를 굽는 야끼바도 제대로 닦이지 않은 것처럼 더러워 보였습니다. 또한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원산지 표시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음식 판매라면 정식 허가를 받은 업체인지, 사업자가 있는지, 원산지 표시와 위생 기준을 지키고 있는지도 확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공원 측에서 안 된다고 한 장소에서 다시 들어와 장사해도 되는 건지, 경찰관과 시설관리인이 판매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다시 들어와 판매해도 되는 건지, 무료 푸드트럭 사이에 들어와 무료처럼 보이게 해놓고 실제로는 일반 참가자들에게 돈을 받고 팔아도 되는 건지, 카드 결제 시 수수료 명목으로 10%를 더 받아도 되는 건지,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영업 허가와 사업자 여부는 제대로 되어 있는지 묻고 싶은 겁니다. 현장에 계신 분들은 줄 서기 전에 꼭 확인해 주세요. 무료 나눔인지, 유료 판매인지, 공원 측이나 주최 측의 허가를 받은 판매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올림픽공원 측에서는 해당 닭꼬치 판매 트럭이 다시 들어와 장사하는 것을 보면 연락을 달라고 했고, 확인 후 퇴거 조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안내받은 연락처는 02-2180-3581입니다. 항의성 전화보다는, 현장에서 해당 트럭을 발견했을 때 위치와 상황을 차분히 전달하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