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SNS 게시물 링크를 남겨주세요. 확인 후 타임라인에 추가됩니다. (Threads · Instagram · YouTube · TikTok · X 지원)
글만 있는 게시물도 등록돼요.

AI요약6/3~6/23 · 20일간

오전 02:30 기준

잠실: 여유 · 9,000명잠실9,000명자세히보기 ›청와대 · 경복궁: 여유 · 300명청와대 · 경복궁300명광화문광장: 여유 · 800명광화문광장800명서울역: 여유 · 4,000명서울역4,000명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잠실 라이브jamsil.velude.com

올림픽공원 후기 나는 그냥 평범한 30대 자영업자야. 솔직히 정치에 관심도 없었고, 그냥 현재 정권에서 내가 열심히 살아서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어. 근데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보면서 내가 본 거랑 언론에 나오는 게 좀 다르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언론을 믿어야 하나, 스레드를 믿어야 하나’ 혼자 계속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직접 가봤어. 사실 나도 스레드가 너무 편향된 건 아닐까 의심했거든. 아직 내가 올림픽공원 간다고 하니까 “거기 왜 가?”, “뭐 하는데?”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어제 올린 글에는 장사하는 사람이 주변에 좌파가 많다고 쓰는 건 안 좋다는 연락도 왔어. 근데 굳이 나누자면 사실이기도 하고,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랑 정치 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이야. 요즘은 아빠랑도 맨날 싸운다 ㅎㅎ 부모님은 현 대통령을 칭찬하시고, 나도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까 그냥 그랬거든. 근데 나는 지금도 좌파, 우파로 나누고 싶은 마음은 없어.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평범한 중립 성향의 국민입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의 탄핵을 두 번이나 목격했고, 정치의 개념을 겨우 인지했을 무렵에는 당시 대통령의 비극적인 서거를 보았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그동안 정치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느꼈기에, 정치는 그저 '그들만의 세계'이자 '그들만의 마라톤'이라 치부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가 국가원수가 되든 공과 과는 공존하기 마련이며, 비판을 받는 것 또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했습니다. 환율이 요동치고 지수가 흔들리는 경제적 위기 역시 늘 겪어온 성장의 진통 중 하나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경제가 흔들리는 것과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법치 국가에서 법의 형평성이 무너지고, 권력의 입맛에 맞게 법이 개정되는 현 상황은 심각한 우려를 자아냅니다. 살면서 지금처럼 자유를 규제받는다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2030 보수화? 참정권 침해, 이건 상식과 비상식 문제다

참석자는(가나다순) 김하은(23·LD23)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 신창훈(

2030 보수화? 참정권 침해, 이건 상식과 비상식 문제다 참석자는(가나다순) 김하은(23·LD23)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 신창훈(24·행정21) 경희대 총학생회장, 이연우(22·심리23) 서강대 총학생회장, 이재홍(23·정치외교22)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총학생회장, 이지민(24·국어교육21) 고려대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장, 이찬민(26·수학22)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안이 정쟁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선거 관리 부실과 참정권 침해에 대한 원칙적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판단했다." 신창훈 ="지난해 11월 경희대 총학 선거에서 대리 투표로 인한 부정선거 사건이 있었고, 무너진 학생 자치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올해 3월 보궐 선거에 출마를 했다. 2030세대가 정치 무관심층이라지만 저는 무관심이라기보단 침묵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계속해서 대학생들이 목소리 낼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다." 신창훈 ="국민주권의 핵심인 참정권이 침해 받

[도청도설] 유린당한 투표권

“선거권은 생명과 같은 귀중한 권리다.”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인권선언’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여

[도청도설] 유린당한 투표권 “선거권은 생명과 같은 귀중한 권리다.”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인권선언’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여성이나 흑인 같은 소외계층이 참정권을 쟁취하기 위..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