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집회 앱 만들고, 태극기 그려 나눠주고... 잠실 집회 이끈 2030 ‘소셜 시티즌’ 2030 청년들은 주말이었던 지난 6~7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잠실 참정권 집회’를 이끌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SNS)로 소식을 듣고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개표가 진행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모여 “이번 사태로 ‘공정’과 ‘참정권’이 훼손됐다”고 외쳤다. 집회 현장에서 지켜본 이들은 누구의 지시나 통제
오후 09:1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李 “잠실 시위현장서 경찰 모욕 도넘어…비상식적 폭력행위” 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현장에서) 경찰관을 ‘가짜 경찰’로 몰거나 욕설을 하고, 심지어 감금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경찰관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며 제복을 입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고 있는 경찰에 대한 폭력 행위는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민주주의 공론장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게 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과 토론은 마땅히 보장돼야 하지만 선을 넘는 행위까지 용인할 수는 없다"며 "현장 경찰관과 주변 시민들에 대한 비상식적인 폭력 행위가 더는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잠실 시위서 모욕' 현직 경정…"퍼붓는 시비·욕설, 경권은 어디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 투입됐다가 일부 시위 참가자로부터 조롱과 욕설을 들은 현직 경찰관이 경찰 내부망에 글을 올리고 “추락한 경권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서 허위 사실이 유포되면서 당사자 가족들 역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법적...
잠실 시위서 조롱당한 경찰 “경권 회복해야”…서울청장 “불법 행위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들이 참가자들에게 모욕을 당하는 상황이 잇따르자, 박정보 서...
잠실 시위서 조롱당한 경찰 간부 "기동대원 보호 어려워…경권 회복해야...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 투입됐다가 일부 시위 참가자들로부터 조롱을 당한 경찰 간부가 경찰 내부망에 '경권(警權)은 어디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경찰 위상과 경권 회복 필요성을 제기했다.1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민규 서울경찰청 2기동단 경비과장(경정)은 전날 경찰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기동대원 개개인 역시..
'테무 경찰' 조롱당한 김민규 경정 "추락한 경권 회복해야"
"중국인" "왕따냐" 잠실서 조롱당한 경찰, 실명 글 게시 (사진 속 인물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투입됐다가 시위 참가자들에게 조롱과 욕설을 들은 현직 경찰관이 '경권 회복'이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개표소 집회 ‘갈라선 목소리’…성조기 막으며 “태극기만 오는 곳” “여기서는 재선거 구호만 외치라니까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1만3300여명(경찰 비공식 추산·오후 4시 기준)이 운집한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 한편에서 한 남성이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자 주변 참가자들이 일제히 제지하고 나섰다. 거대한
장동혁 "시위대 아닌 시민들"…재선거 요구 확산 주장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시민 집회를 언급하며 "올림픽공원은 이미 민주주의의 성지가 됐다"고 주장했다.장 의원은 7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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