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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핸드볼경기장 안에는 약 380여 개의 투표함이 남아

지난 6월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핸드볼경기장 안에는 약 380여 개의 투표함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개표함 반출을 막고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평일 저녁에도 현장에는 퇴근 후 찾아온 직장인, 시험을 앞두고도 방문한 청년, 지방에서 몇 시간을 달려온 시민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이들은 단순히 특정 후보의 당락이 아니라,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제와 선거 절차의 공정성을 이야기하고 있다.하지만 현장 안에서도 ‘재선거’와 ‘부정선거’ 구호를 둘러싼 의견 차이, 깃발과 정치적 상징을 둘러싼 갈등이 드러나고 있다.올림픽공원 개표소 앞 시민들의 인터뷰와 현장의 긴장감을 담았다.

[영상] 잠실 재선거 시위, 개신교인 집회 바라본 시민들의 반응은

[뉴스앤조이-박시온 PD]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

[영상] 잠실 재선거 시위, 개신교인 집회 바라본 시민들의 반응은 [뉴스앤조이-박시온 PD]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았다. 올림픽공원역부터 핸드볼경기장 인근까지 공

투표용지 부족이 부른 민주주의 위기

투표용지 부족이 부른 민주주의 위기

선관위 "송파 전체 투표용지 4만매 남아…분배 실패"

선관위 "송파 투표용지 4만장 남아…배분에 문제", 검경 합수본, 중앙·송파

선관위 "송파 전체 투표용지 4만매 남아…분배 실패" 선관위 "송파 투표용지 4만장 남아…배분에 문제", 검경 합수본, 중앙·송파 등 선관위 7곳 압수수색 '투표용지 부족' 고의성 여부 수사 선관위 "인쇄된 투표용지 충분" 金총리 "선관위, 심각성 인식 못해 이런 식이면 해체가 낫지 않나"

국힘, 30대 청년최고위원 "총사퇴하자" 제안에 "철없는 소리"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장동혁 대표를 비

국힘, 30대 청년최고위원 "총사퇴하자" 제안에 "철없는 소리"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공개적으로 나왔다. 당권파로 분류되는 최고위원이 반발하면서 공개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설전이 벌어졌다.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면서 “12대4라는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가 우리가 패배라고 볼 수도 있고 정말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방했다고 평가하는 분도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지도부가 얼마나 역할했나. 도

사라진 잠실 투표소 '1번 상자'…법원, 현장검증 30분 만에 빈손 철수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

사라진 잠실 투표소 '1번 상자'…법원, 현장검증 30분 만에 빈손 철수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대해 법원이 10일 현장 검증에 나섰으나 30분 만에 빈손 철수했다. 증거보전

초유의 투표권 침해 사태, 입 닫은 대형 스타들에 청년층 분노 난리났다

[더퍼블릭=정진철 기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전대미문의

초유의 투표권 침해 사태, 입 닫은 대형 스타들에 청년층 분노 난리났다 [더퍼블릭=정진철 기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전대미문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파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유권자의 투표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엄중한 시국이다. 하지만 과거 정치·사회적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

깔수록 ‘부실’…선관위 내일부터 자체 진상 규명

[앵커] 보신 것처럼, 선관위의 대응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 아니라 사태 수습에서도, 낙제점을

깔수록 ‘부실’…선관위 내일부터 자체 진상 규명 [앵커] 보신 것처럼, 선관위의 대응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 아니라 사태 수습에서도, 낙제점을 줄 수밖에...

깔수록 ‘부실’…선관위 내일부터 자체 진상 규명

[앵커] 이 시점에서 아흔 한 곳이란 선관위 발표를 100% 믿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대체

깔수록 ‘부실’…선관위 내일부터 자체 진상 규명 [앵커] 이 시점에서 아흔 한 곳이란 선관위 발표를 100% 믿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대체 왜 투표지가 모...

[천자만필] 무너진 선거 신뢰, 선관위는 답하라

민주주의의 근간은 국민의 한 표에 있다. 선거관리 기관은 국민의 참정권이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

[천자만필] 무너진 선거 신뢰, 선관위는 답하라 민주주의의 근간은 국민의 한 표에 있다. 선거관리 기관은 국민의 참정권이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받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관리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최근

[도청도설] 유린당한 투표권

“선거권은 생명과 같은 귀중한 권리다.”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인권선언’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여

[도청도설] 유린당한 투표권 “선거권은 생명과 같은 귀중한 권리다.”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인권선언’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여성이나 흑인 같은 소외계층이 참정권을 쟁취하기 위..

깔수록 ‘부실’…선관위, 내일부터 자체 진상 규명

[앵커] 보신 것처럼, 선관위의 대응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 아니라 사태 수습에서도, 낙제점

깔수록 ‘부실’…선관위, 내일부터 자체 진상 규명 [앵커] 보신 것처럼, 선관위의 대응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 아니라 사태 수습에서도, 낙제점을 줄 수밖에...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백주대낮에 참정권 침해…민주주의 기본 원칙...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한국사 강사 겸 방송인 최태성이 6·3 지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백주대낮에 참정권 침해…민주주의 기본 원칙...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한국사 강사 겸 방송인 최태성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최태성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19 혁명 당시의 사

경기도도 투표용지 부족 23곳… 김포에선 투표 중단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23곳 투표소에

경기도도 투표용지 부족 23곳… 김포에선 투표 중단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23곳 투표소에서도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내 전체 투표소 3천310곳 중 36곳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돼 추가

[시론]선거가 지나간 자리

선거가 지나간 자리는 황량하기만 하다. 전쟁의 황폐감과 축제가 끝난 허탈감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표를 준 사람의 당

[시론]선거가 지나간 자리 선거가 지나간 자리는 황량하기만 하다. 전쟁의 황폐감과 축제가 끝난 허탈감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표를 준 사람의 당락과 무관하게 유권자들은 지방정부들에 필요한 4년치의 지지를 미리 선불해버렸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그런 의미에서 선거라는 제도의 놀라움은 누구나 불만족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선거를 치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아닌가 생각한다. 미국...

러블리즈 출신 진, ‘투표권 침해’ 게시물 공유…무슨 뜻?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게시물을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은 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권을 침해받은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정치의...

유권자의 권리를 제한한 선관위의 방만 행정과 직무유기를 규탄한다

참정권(參政權): 국민이 국가의 정치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권리를 제한한 선관위의 방만 행정과 직무유기를 규탄한다 참정권(參政權): 국민이 국가의 정치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본적 권리 지난 2026년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대한민국 선거 역사상 유례없는 행정적 파행을 겪었다. 선거 당일 전국 50여 곳의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조기 소진 사태‘로 인해 수많은 유권자가 투표소에서 발을 돌려야 했고,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등 공적 선거 관리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이에 대림대학교 제42대 대의원회는 7천 대림 학우를 포함한 청년 유권자들의 정당한 참정권을 대변하기 위해 엄중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우리는 공정하고 철저한 선거 관리를 책임져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안일함과 무책임이 불러온 이번 사태에 깊은 분노를 표하며,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사태는 예측 불가능한 천재지변이 아닌, 명백한 행정적 직무유기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체 유권자의 110%에 달하는 인쇄 예산을 정상적으로 배정받고도, 실제 투표용지는 하한선인 50% 수준으로 대폭 축소하여 인쇄했다. 이는 배정된 국가 예산을 불투명하게 집행한 행정적 배임 의혹이자, 유권자의 투표 권리를 행정 편의주의적 판단하에 임의로 제한한 심각한 과오이다. 신성한 투표소를 찾은 대림대학교 학우들을 포함한 청년들이 선관위의 부실 행정으로 인해 권리를 침해당해야 했던 현실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선관위의 직무유기를 규탄하는 청년들의 움직임을 두고 무용론을 제기하는 시선이 존재한다면, 이는 선관위의 방만한 행태를 방조하는 것과 다름없다. 7천 대림 학우들의 권리는 선관위의 편의주의적 판단 따위에 좌우될 만큼 가볍지 않다. 국가 선거 시스템을 붕괴시킨 주범이 바로 선관위임을 명백히 밝히며, 우리는 대학 사회의 이름으로 선관위의 비대해진 권력과 안일함을 정조준하여 그 책임을 처절하게 추궁할 것이다. 단순한 사과나 책임 회피로 끝날 사안이 아니다. 중앙선관위는 사태의 엄중함을 깨닫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이에 대림대학교 대의원회는 선거 관리의 공공성 원칙과 공직 사회의 사회적 책무를 들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선관위는 투표용지 축소 인쇄 결정 과정과 배정된 예산의 실제 집행 내역을 한 점 의혹도 없이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이번 사태를 유발한 선거 행정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고, 실무진의 직무태만에 대한 명확한 사법적·행정적 책임을 규명하라. 하나. 일방적인 예산 절감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향후 모든 선거에서 유권자의 투표권이 100% 보장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라. 공적 선거의 신뢰를 담보하는 것은 국가기관의 당연한 소명이며, 유권자의 정당한 권리는 그 어떤 행정 편의주의나 방만한 운영으로도 퇴행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절대적 가치이다. 이에 대림대학교 7천 학우를 대표하여 선관위가 이번 행정 참사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통감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구조적 혁신을 이행하는 그날까지 청년 유권자에게 부여된 시대적 책무를 다하며 흔들림 없이 행동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2026년 6월 6일 대림대학교 제42대 대의원회 대의원 의장 임승혁 및 대의원회 일동

[뉴스1 PICK] 2000표 묶인 34시간

투표용지 부족으로 시작된 혼란, 밤샘 대치·선관위원장 사과까지 서울시장 개표 46시간 만에 완료

[뉴스1 PICK] 2000표 묶인 34시간 투표용지 부족으로 시작된 혼란, 밤샘 대치·선관위원장 사과까지 서울시장 개표 46시간 만에 완료 ]"'투표용지가 없습니다.'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퇴근 시간대와 맞물려 유권자들이 …

[민중서울시립대학교 공과대학 성명문]

“무너진 선거 시스템이 초래한 초유의 투표 중단 사태, 선관위의 무능을 엄중 규탄하며 뼈를 깎는 대책 마

[민중서울시립대학교 공과대학 성명문] “무너진 선거 시스템이 초래한 초유의 투표 중단 사태, 선관위의 무능을 엄중 규탄하며 뼈를 깎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자, 국민이 주권자로서 목소리를 내는 가장 중요한 권리이다. 하지만 지난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우리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을 마주했다. 서울 한복판을 비롯한 여러 핵심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여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바쁜 시간을 내어 투표소를 찾은 수많은 유권자들이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결국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선거를 총괄해야 할 국가기관이 투표용지조차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한 실수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수요 예측 실패와 안일한 준비가 겹쳐 만들어낸 명백한 시스템 실패이다. 관행이었다거나 예산을 아끼려 했다는 핑계는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 우리 민중서울시립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은 이번 사태가 특정 정당의 유불리를 떠나, 선거 시스템의 뼈대와 신뢰가 통째로 무너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된 시스템이라면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을 때 이를 인정하고 즉각 원인을 분석해 고치는 것이 마땅하다. 이에 민중서울시립대학교 공과대학 학생 일동은 국민의 권리를 유린한 무능한 선거 행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왜 발생했는지, 그 원인과 책임 소재를 학생들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일로 인해 투표가 지연되거나 포기해야 했던 유권자들의 피해를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있는 구제 조치를 취하라.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행정적 실수로 축소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선거 시스템의 근본적인 결함을 고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대안을 책임 있게 마련하라.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과거의 관행에 의존하던 안일한 행정에서 벗어나, 다시는 같은 오류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밀한 수요 예측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 매뉴얼을 재구축하라. 정당한 권리는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대신 지켜주지 않는다. 우리 민중서울시립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은 선거의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은 이 상황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을 것이다. 고장 난 선거 시스템이 똑바로 고쳐지고, 국민의 당연한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그날까지 끝까지 지켜보고 행동할 것이다. 2026년 6월 5일 민중서울시립대학교 공과대학 대표자 일동

[피어나지 못한 투표, 애국경영은 민주주의의 훼손 앞에 침묵하지 않겠다]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수도권 일부 투표소에서 투

[피어나지 못한 투표, 애국경영은 민주주의의 훼손 앞에 침묵하지 않겠다]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수도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시민들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은 수 시간을 기약 없이 기다려야 했고, 몇몇 시민들은 끝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당신의 투표가 활짝 피어납니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개한 캠페인 영상의 제목이다. 그런데 이 말은 과연 제대로 지켜졌는가.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의 명백한 잘못으로 몇몇 투표는 피어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참정권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주권자로서의 기본권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이번 사태는 헌법으로 보장되는 시민의 참정권을, 이를 보호할 책무를 지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스스로 훼손한 것이다. 그럼에도 이번 사태에 책임을 다해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궁색한 변명으로 상황 모면에 급급한 태도만을 보여주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칙」전문 1905년 5월 5일 고종 태황제가 하사한 보성의 이름으로 시작한 우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자유를 위해 투쟁하고 항거하며, 학생 사회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 회원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여 정의를 추구하며, 자유롭고 민주적인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한 진리의 탐구와 창조적이고 다양한 대학문화의 건설을 추구하며 사회 발전에 능동적으로 기여하고, 회원의 권리를 옹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2006년 4월 4일에 제정되고 16차에 걸쳐 개정된 학생회칙을 경영대학 학생대표자회의의 의결을 거쳐 개정한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나서는 것은 애국을 외치는 우리의 존엄한 책임이다. ‘애국경영’을 표방하는 우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학생회칙 전문은 ‘자유를 위해 투쟁하고 항거하며, 사회 발전에 능동적으로 기여할 것’을 말한다. 이에, 우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는 시민의 참정권을 침해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작금의 사태를 단호히 거부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선거관리위원회와 관계 기관은 이번 사태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하여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명확한 쇄신책을 지체없이 마련하라. 하나,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관계자들은 엄중한 책임으로서 국민에게 사죄하라. 민족고대 애국경영. 국가에 공헌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자를 지향하는 우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시민의 참정권과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사태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다. 우리는 명확한 조치를 통해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가 완전히 회복되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목소리를 낼 것이다. 2026년 06월 05일 民族高大 愛國經營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