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와중에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잠실2동 제6투표소에선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용지가 50장뿐이니 50명만 더 투표하는 게 어떠냐"는 비상식적인 제안을 했는데요. 투표사무원이 대기 줄의 앞 순서부터 대기표를 나눠주면서 혼란이 발생하자 주민간 갈등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선거 관계자에 따르면 순차적으로 투표용지가 도착하고 있어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뉴스1
같은 장면 · 6.3 18:34 투표용지 부족 문제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