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재선거 촉구 집회 23일째…홍대까지 번졌다 -잠실 재선거 촉구 집회 23일째 이어져 -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참고인 조사 진행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2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홍대에서도 재선거 촉구 행진이 열렸다. 올림픽공원 집회에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 기준 오전 약 1만~1만2000명, 오후에는 최대 2만2000~2만4000명이 모였다. 보수 성향 청년단체는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행진을 진행하며 "헌법이 보장한 참정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앞서 서울시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합수본은 확보한 자료와 압수물을 분석한 뒤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어갈 방침이다. 🎥 IG @ppoppoq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