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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딸+아들 토요일 올공 2회차인데..지난 6월 27일 토요일 올공때 36도 무더위에 아내가 더위 먹고 토하고 녹다운 상태...올공 1회차때 다녀오고 나서 와이프 “올공 마렵다 올공 마렵다 또 가고 싶다” 했는데 이번 2회차때는 너무 힘들었는지 올공 못가겠다고하네...부랴부랴 퇴근하고 시원한 냉면 말아드렸는데 별 효과가 없는듯...어떻게 설득해야 이번 주 토요일도 올공 같이 갈 수 있을까..? 스친들 조언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