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지인과 올공 집회에 가면 어떨까 해서 얘기를 했어. 지인의 답변이 마음에 아파서 남겨. "저흰 자유를 찾아서 왔죠. 자유의 소중함을 그 누구보다도 알아요. 가끔씩 친구랑 나가서 함께 외치고 싶다고 해요. 다들 나가서 외치는데 우리 탈북민들도 나가야 하지 않나..고 하다가도 두렵기도 해요. 잡혀갈까봐요. 잡아서 북한에 몰래 넘길까봐요..다른 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문재인때 두 청년을 넘겼잖라요.. 저희에겐 큰 두려움이예요." 하... 진짜 ㅁㅊ 공산주의 멸공 ! 내일 올공에서 본업관련 인터뷰도 하고 내일 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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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전쟁날까봐 무섭지?? 올공 와. 이대로 가다가 우리가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마지막일 수 있다 생각해. 할 수 있는건 다 해봐야 해.
진짜는 '재선거' 이미 굳어진 구호는 어쩔수 없다만, 재선거는 진짜 들이란걸 알아 줬으면 좋겟다. 이젠 의심과 두려움의 눈으로 처다 보는 사람들이 확실히 줄었다 ! 피켓단 분들의 재선거 세로 깃발이 임팩트 가 강렬하기 때문일까. (레이저 타이밍 맞추기 드릅게 힘듬 ㅋㅋ)
재선거 얘기보다 검증 얘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은 진실이 밝혀질까봐 두려운걸까요? 진실이 두렵지 않다면 검증도 두려울 이유가 없을 텐데요.
방금 칼부림 소동이 있었는데도 생각보다 다들 담담하네요. 역시 이제는, 두려움을 이용한 방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펌
방금 칼부림 소동이 있었는데도 생각보다 다들 담담하네요. 역시 이제는, 두려움을 이용한 방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 저는 겁쟁이 입니다. ]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저는 6/8부터 구호가 바뀌어가는 모습에 너무나 슬펐습니다.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좌우 협치를 위해 '재선거'를 주장하며 언젠가 자정작용이 일어날 것이라 믿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다시 초심으로 재선거'를 외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제가 그 곳에 동조하면 저에게 웃으시던 분들이 저를 향해 분노할까 두려워 의견을 관철하지 못했습니다. 저에게는 현실에서 모두에게 미움 받을 용기가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만을 하며 이 끝이 성공일지 파국일지 지켜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저에게는 주장의 자격도 현장에 있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에게 너무나 큰 실망을 느낍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저의 일을 하며, 온라인으로만 응원하겠습니다.
"스레드가 정지" 되는 꿈을 꾸었다. 내 무의식 속에 SNS 탄압에 대한 두려움이 싹🌱텄나 보다. 7월7일 이후에는 이 꿈이 현실이 된다. 이 사실을 모르는 국민이 없길 바라며🙏 (이미지 재사용 가능합니다.🇰🇷) (많이 사용해 주세요 저작권 없어요!🇰🇷)
오늘 첨 갔는데 좋았다. 센터자리여서 시동킬때 좀 두려웠지만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