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어떤 집사가 나한테 얼굴이 안 좋다고 하길래 올공 가서 열사병 걸려 이틀 정도 고생했다고 하자, "올공에 뭔 일 있어요?" 아니 이 양반이 지리산 계곡에 사나...꾹 참고, "올공에서 부정선거 시위하자나요." "거길 간 거예요? 극우세요?" 더 이상 못 참는다. "올공에서 부정선거 요구하는 게 극우면 집사님은 좌빨이군요? 담임 목사님도 가끔 가시고 목사님 아드님은 퇴근하고 거의 매일 간다는데 목사님도 극우예요?" 라고 낮은 음성으로 질렀다. 눈엔 레이저! 그 후에 그 분이 나만 보면 괜히 먼저 와서 악수 청하고 그런다. 겁나지? 어디서 교회 집사가 정신 못 차리고! 교회라고 크리스천이라고 참는 게 능사가 아니다. 마땅히 행할 바를 지켜 행하게 가르치는 게 교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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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논쟁보다,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식의 창당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수의 책임과 미래다."] 장동혁 당대표께서는 지금 부정선거 논쟁에 몰두할 때가 아니라, 당의 미래와 본인의 정치적 책임을 먼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당대표직의 거취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다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고 지역구인 보령으로 돌아가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는 데 모든 역량을 쏟는 것이 정치인의 본분이다. 한동훈 전 대표 또한 새로운 정당 창당보다는 부산 북갑에서 국민의 선택을 다시 받기 위한 정치적 기반을 다지는 것이 보수 진영 전체를 위해 바람직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보수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군으로서 정치적 자산을 지키고 국민의 평가를 다시 받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특히 7월 29일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는 보수 정치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 결과와 별개로, 당 지도부와 전·현직 지도부는 그동안의 정치적 판단과 당 운영에 대해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설명과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정치에서 책임은 법적 책임과 구별된다. 법적 책임은 법원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지만, 정치적 책임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지도자의 결단과 실천에서 시작된다. 지금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끝없는 갈등과 분열이 아니다. 책임 있는 리더십, 보수의 재건을 위한 진정성 있는 답변, 그리고 국민 앞에서 다시 신뢰를 얻기 위한 헌신적인 몸부림이다. 그것이 오늘의 보수가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정치적 책임이다. #류인학국민의힘국회의원예비후보(전)경산시
재선거를 외치던 사람들은 현장에서 쫓겨나고 부정선거를 외치는 사람들만 남게 됐어요. 8일부터는 '부정선거·재선거'라는 구호를 외쳤는데, (8일) 저녁에는 '부정선거·재선거·당일투표·수개표'라는 구호로 바뀌었어요. '당일투표·수개표'도 부정선거론자들의 핵심 주장이에요. 당일 투표만 해야 한다는 건 사전투표를 하지 말자는 뜻인데, 사전투표 수치가 먼저 나오면 그걸 바탕으로 당일 투표 때 중국인들을 동원해 선거를 조작한다는 주장입니다. 수개표를 해야 한다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 전자개표기를 쓰면 전 세계 전자개표기끼리 호환돼서 투표 정보가 공유되고 그래서 중국이 우리 선거에 개입할 수 있다는 거죠. 아날로그 방식이 가장 정확하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 초기 잠실 시위는 지휘부가 없고 자발적으로 모여서 2008년 광우병 촛불 시위가 떠오른다는 말도 있었어요. "처음 잠실 시위를 봤을 때 청년들의 정치 참여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꼈어요.
국힘 탈당시에는 올초 절윤 선언 및 계엄 선고에 대한 국힘의 태도, 그리고 부정선거 규명에 대한 미묘한 거리두기 대표적으로 이 3가지가 가장 컸어 그리고 그때 당시 탈당을 많이 하던 시기이기도했고, 그 당시는 그냥 당이 이상하게 미웠고 12.3 조작된 내란 영화도보고 빨간약을 많이 먹은 뒤라 그냥 이 당은 내가 바라는걸 해줄수있는 정당이 아니라 생각했음. 자혁은 슬로건 자체는 나를 만족시켜주니까 기왕 탈당한거 정당이 없는것보다 있는게 낫다라는 생각으로 갈아타기를 했지만 내 머리속 한편으로는 제1야당으로서 대놓고 말을 할수없는 심정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감. 언론의 극우 프레임 선동 이것도 무시할수없고 특정세력을 가두리하는거라 확장성에 한계가 있으니까. 그런거는 알고있지만 그냥 내 마음이 이 당이 별로라 떠났고 그 당시는 자혁을 가서 응원해서 각자 할 일을 하면 우파가 잘 되겠지 했는데 이 두 당은 공존할수도 없고 서로가 적으로 바라보는 현실이 안타까움
잠실 집회 MZ채팅방 분석…참정권 침해 분노, 정치논리엔 손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에 나선 이들은 일주일간 ‘재선거’를 3000번 이상, ‘참정권’을 1000번 이상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림픽공원 시위가 11일 기준으로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일보가 시위 참가자들이 모인 카카오톡 익명 대화방(11일 오후 3시 기준 2273명)에서 오간 메시지 2만9625건을 인공지능(AI) ‘클로드’로 분석한 결과, 이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핵심 담론 키워드는 ‘재선거’(3276회)와 ‘참정권’(1100회)이었다. ‘선관위’(1038회), ‘집회’(944회), ‘올림픽공원’(942회), ‘선거’(888회), ‘민주주의’(870회) 등이 빈도 기준으로 상위권에 들었다.
저는 오늘부터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제 이준석 의원분 오셨을 때 저는 여기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사상 상관없이 재선거 부실 선거 주장이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몰아내고 조롱하는 게 보면서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부정선거는 없다고 주장하고 그러니 도움이 안 된다는 의견이 있는데 저도 부정 선거는 명명백백히 따지기 전에 쉽게 입에 올릴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참정권 재투표 부실 선거를 주장하고 선관위를 탓하던 우리가 점점 부정선거 당선자 경찰분들 이런 식으로 과열되는 게 저는 이 자리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 앞으로의 과정은 집에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