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올림필공원서 핸드볼주니어팀 소지품 뒤진 1명 출석요구 경찰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핸드볼 여성 유소년 국가대표팀 소지품을 수색한
오후 11:3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기자의 눈] 무소불위 치닫는 시위대‥언제까지 용인? 잠실 봉쇄 시위가 엿새째로 접어들었는데요. 지난 주말 이후, 윤어게인이나 부정선거 음모론자 등 극단적인 세력들의 목소리가 커진 시위 현장에선 폭력과 명예훼손, 강요 같...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이 도화지 위에 어우러진 모습. 지난 주말 동안.... 잠실 개표소 앞에 모였던 시민들의 마음도 그랬을 겁니다. 선관위의 무능을 질타하고, 헌법상 권리가 침해당한 이 상황에 항의하는... 정당한 외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장면은 어떨까요? 세계 대회 출전을 앞두고, 경기장이 봉쇄되자 훈련 장비라도 꺼내러 온.... 우리 여자 핸드볼 유소년 대표팀 선수들입니다.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이 어린 선수들을 막아섰고, '불법 수색'을 벌였습니다. 어떤 이는... "양말까지 벗겨보자", "짐 속에 부정선거 단서가 있을지 모른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내뱉으며 음모론을 들이댔습니다. 잘못을 바로잡겠다며 모인 사람들이, 정작 죄 없는 선수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비상식적인 행태. 이 밖에도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과격한 장면들이 늘어나면서, 지난 주말의 그 '알록달록함'은 점차 검고 탁하게 변해버린 듯합니다. 문제는, 상식적이었던 집회 참가자들의 정당한 요구까지 순식간에 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선을 넘는 순간, 대중의 공감은 차가운 외면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잠실재선거시위 #부정선거주장 #오염되는 #불법수색 #핸드볼유소년대표팀 #오늘한컷 #이가혁라이브
[사설] 국가대표 선수가 왜 시위대에게 검문검색을 당해야 하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자 핸드볼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시위 참가자로부터 소지품 검사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선수들은 시위 장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 보관된 공인구와 장비를 찾으러 갔다가 어처구니없는 인권침해를 겪었다. 현장에 있던 경찰은 무고한 시민들...
“법치국가맞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9일로 닷새째를 맞았다. 규모는 200여명 수준으로 크게 줄
헌법 제 1조 제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 1조 제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 24조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 2026년 6월 3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사라졌습니다. 선거날 전국 67곳은 투표용지가 부족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국민의 주권이 실질적으로 행사되는 가장 중요한 제도입니다. 따라서 선거 과정에서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참정권이 보장되어야 하며,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 또한 철저하게 확보되어야 합니다. 투표는 국민 개개인이 가진 당연한 권리입니다. 가장 보장받고 보호 받아야 할 국민이 참정권을 침해를 받은 후 투표함을 지키는 무고한 시민들은 나이 불문하고 경찰 기동대에 의해 무력으로 강제 진압하였습니다. 20대 청년은 코마상태이며 70대 노인분은 팔 다리를 잡힌채 바닥에 질질 끌려갔습니다. 이 두 명뿐이 아닙니다. 시민들이 지킨 투표함은 불법으로 참관인 없이 개표하였습니다. 선관위는 선거때마다 부정선거라는 말이 많아서 반영을 한게 투표함 받침대만 투명으로, 행낭은 검정에서 진한 회색으로 전과 정말 다를 것 없는 무의미한 행동이였습니다. 부정선거가 아니라 정말 떳떳하다면 더욱 청렴하고 깔끔하게 투표함도 바꾸고 사전투표 또한 없어야 하며 본투표로 진행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외국인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 또한 다시 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기본권이 침해당한 상황에도 언론은 투표를 하지 못 한 시민들이 목소리 내는 것을 부정선거 음모론자, 시위대라 칭하였으며 최근 스타벅스사건만 해도 대통령과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환경단체 등등 나서서 불매운동을 선두할 정도로 입장을 내놓더니 지금은 정말 처참할 정도로 소리 내질 않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고 상식적인 이야기를 해도 ‘극우’ 소리를 듣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북한을 주적이라 해도 극우 소리를 들으며 포퓰리즘을 반대해도, 공산화를 반대해도 극우 소리를 듣습니다. 저는 각 개인이 어느 정당이 옳고 그르며 이 쪽을 믿어라 라고 어떠한 말도, 강요도 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든 본인의 선택이고 자유이며 그 선택의 결과 또한 본인이 책임을 지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는 모두가 심각성을 인지하고 진지하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2030 세대들이 “나는 정치 잘 몰라, 그 놈이 그 놈이야, 나 하나 투표한다고 달라지는거 없어, 내 앞가림하기 바빠“ 등 본인들이 살고 있는 나라이며 앞으로 살아갈 나라이고 미래 나의 자식과 후손들이 살아갈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NPC처럼 일어나는 모든 나랏일에 나랑 상관 없는 일인 마냥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정말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가 맞다고 자신 할 수 있으신가요? 2026년 7월 7일부터는 정보통신망법이 개정되어 표현의 자유도 점차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정당을 바꾸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잘못된 길로 가고 있고 옳지 않은 발언과 행동, 판단을 한다면 무조건적인 찬양과 믿음이 아니라 비판할건 비판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목소리를 내는게 정말 올바른 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재선거를 외치러 나온 사람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할 일이 없어서 나온게 아닙니다. 가족단위로 아이부터 어른,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직장동료 등 시간내어 목소리를 내러 나왔습니다. 여긴 혐오 발언을 내뱉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재선거를 외치며 민주주의를 원하는 사람들만이 모였습니다. 저도 발뼈 5개 부러진거 아직 다 붙지도 않았는데 나와서 사람들과 목소리를 냈습니다. 자유는 절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FREEDOM IS NOT FREE
기록의 끝